대만 토착세력 총통나리가 대만의 통일강령인가 뭐신가 없애자고 하니
국민 여론이 장난이니네.
찬성하는 사람들은 20 프로정도 되고, 반대가 50이상이 된다더군.
결국 대만인들도 스스로 지나인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거 아니냐구.
사실 대만이란 나라, 정체성없이 이나라 저나라에 식민지로 있었지.
지나에 제일 오래도록 통치받았었고, 특히 장개석 일당이 이끄는 지나 본토애들 대거 유입되어서 결국은 대만이 지나의 잔당들이 아니고 뭐냐 말이야.
사고 방식이나, 역사의식이나 지나인들과 다른게 뭐냐 말이야.
여지껏 지나를 대신하는 것은 지들이라고 떠들어 왔지 않았나? 근데 이제와서 자기들은 지나가 아니라는거자나.
결국 대만이라는 나라는 두종류의 인간이 싸우고 있는거지.
자신들이 지나의 본류요 정통성을 잇는 자들이라고 자부하는 부류와
자신들은 지나와는 다른 타이완의 섬나라 사람이라고 자부하는 부류가 싸우는거지.
결국 이것은 분명 내분이야. 내분.
섬나라 본토 사람들이 육지 본토사람들을 몰아내려는 내분이 아니고 뭐냐고.
근데 여론이 별로 신통치가 않아.
총통이 하는 짓을 별로 달가와 하지 않는것 같단 말이야.
한국인 입장에서 이러한 대만인들이 하는 짓을 보면 웃겨요.
한쪽 놈들은 지들이 지나인들이 아니라고 독립하자면서, 일본 사대주의자로 자처하지.
한쪽 놈들은 지들이 지나의 본류라고 자처하는데 있어서, 지금 공산당이 가르치는 역사의식이에서는 별로 큰 차이가 없지. 이웃 나라를 지 발가락 때만도 못하게 생각하는 중화주의는 여전하다 이말씀.
이러니 한국 사람들이 대만의 이 두 부류의 인간들을 좋아할리가 있냐 말이야.
둘다 재수 없기는 매한가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