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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한국인의 경영철학
이름 : 한민족
2006-03-06
현재 대만이 중국으로부터 독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과거 중국 본토에서 공산당에 밀려 섬나라로 건너온 장개석의 무리는 자유중국을 건설하여 자신들이 중국의 정통성을 잇는 나라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난 지금 대륙에 대한 꿈을 접고 작은 섬나라로서 독자적 주체성을 가지고 독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과거 일본은 고대한국의 제국들이 진출한 식개척지였다.  특히 백제의 진출이 두드러진 곳이었다.  과거 일본은 고대한국으로부터 신문물을 선점하는 것이 권력을 장악하는 커다란 변수였고 백제는 그러한 필요를 채워주기에 충분하였다.  그리고 백제계 문물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일본내 세력이 정권을 장악한 것으로 생각한다.  더불어 백제와 일본 황실 간의 정략결혼을 통한 혈연관계가 형성되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두 나라의 관계를 강화한 측면일 것이다.  이것으로 백제와 일본은 곤고한 가족의 나라로 운명을 함께 걸었던 것이 아닐까?  백제가 위기에 처했을때 당시 일본역시 운명을 건 전쟁에 동참하였다는 것은 두 나라의 관계의 깊이를 반영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은 일본에게 있어서 백제는 정치적으로나 혈연관계에 있어서나 돕지 않으면 안되는 공동체의식이 있었다는 증거인 것이다. 결국 백제는 멸망하였고 일본은 그 이후에 자신들의 문을 굳게 걸어잠그고 적이 다시 처들어오지나 않을지 걱정하며 방비에 여념이 없었다.  그 이후 그들은 고대한국과의 관계를 끊어버리고 독자적인 역사관과 세계관을 세워나가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들 정권의 지지기반이었던 백제가 사라졌기에 새로운 정치적 구심력을 갖추어 나가야 했던 것이다.  그로인하여 그들은 일본왕실의 신성함을 부각시키기 위해 온간 노력을 기울이기에 이른다.  지금 전해내려오는 일본왕실에 대한 신화는 대단하리만큼 비역사적이며 비과학적인 면이 없지 않다.   오로지 신성함과 유일함만을 강조한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일본인 전체가 고대 백제인들의 후예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지금의 일본은 과거 고대한국인의 문화에 엄청난 영향력을 받고 살아왔던 것은 분명하다.  그들이 백제와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단절한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이웃국가 통일신라와의 새로운 관계를 맺기 위한 조치였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즉, 자신들은 이제 백제와는 아무 관계가 없으니 과거에 그러한 것 처럼 새로운 문물을 전해주는데 인색하지 말라는 표현이었던 것이다.   지금도 일본 왕실이 소장하는 보물 중에는 과거 신라에서 보내진 물건들이 있다고 한다.  한국의 통일신라시대에도 마찬가지로 당시 일본은 새로운 문물을 받아드리는 창구를 바로 신라로 여겼기 때문이다. 왜 신라가 일본에게 있어서 새로운 문물의 창구로 여겨져야 했을까? 그것은 과거 고대한국이 해양대국이었기 때문이다.  고대한국은 일본보다 조선술과 해양지식이 뛰어났음이 역사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에서 조차도 해전에서 일본해군이 한국해군에 맥을 못춘것은 바로 그러한 해양과학의 수준차라고 볼 수 있어야 한다. 고대 한국은 해양대국이었다.  해양을 통해 바다를 건너 대륙이나 섬나라 일본에 거점을 확보하였던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무력 침략이 아닌, 요즘 말하면 문화적 선교의 행태로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추측한다.  앞선 과학과 문화의 힘으로 자신의 편으로 포섭하였던 것이다. 현재 이라크에 나가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자이툰부대는 이라크인들에게 대단한 사랑을 받고 있다.  대민지원과 친화적 안보활동을 통해 거부감 없이 한국군의 주둔을 반기고 있다는 것이다.  학교를 건립하고, 마을 정비토목공사에 신진 기술교육까지 시켜주고 있으니 당국자들도 한국군이라면 앞으로 100년은 더 주준해도 좋다고 할 정도다.  결국 피는 못속이는 것이리라. 과거 일본에 진출한 고대한국인들도 그러하지 않았을까?  앞선 문물과 문화로 일본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음이 분명할 것이다.   우리민족의 정신적 지주이신 김구 선생님의 민족에 대한 염원이 그것이었다. 우리 민족이 추구해야 할 것은 무력이 아니라, 무한한 문화의 힘이어야 한다고.... 힘은 우리 자신을 지킬 만큼만 있으면 된다고.... 결국 그 예언 비슷한 충언은 현실이 되었지 않은가? 지금은 문화의 시대다.  문화가 곧 그 나라의 국력을 나타낼 정도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 한국인의 문화사랑과 문화에 대한 열정은 열매를 맺어 한류를 낳고 있다. 대한민국이여.  우리는 홍인인간을 이상으로한 배달민족의 후예. 이 고도의 정신은 아마도 모든 인류의 원시종교였을 것이며, 모든 종교의 씨앗이었을 것이다. 그러한 우리였음을 잊지말고, 마음을 크게 펴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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