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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가장
이름 : ㅎㅎㅎ
2006-03-10
           중국에서 가장   2006/03/09 14:21  브라이언      조회 1416  추천 0   중국에서 가장 -애향심이 강한 곳: 항저우 항저우하면 마땅히 西湖를 빼 놓을 수 없겠는데, 항저우사람을 만나면 무조건 서호의 아름다움을 칭찬하는 것이 좋다. 서호를 비평하는 것은 그들의 자존심을 훼손시키는 것이다. 2001년 7월13일, 베이징이 2008년 올림픽개최 자격을 얻자, 항주시의 대표적인 분들이 모여 회의를 가졌는데, 이들이 내놓은 건의안은 자신들의 도시 항저우가 2020년 올림픽개최에 도전하자는 것이었다. -인생의 전환점을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 권할만한 도시: 라싸 이곳을 다녀간 많은 사람들이 사직서를 낸다. -마작을 즐기는 곳: 청두 청두사람에게 있어 마작은 인간관계를 맺는 사회성의 발로이며, 곧 사업이다. 중국여행업계에 알려진 이야기, 청두사람이 타지에 관광을 가면 여행지의 명소들을 둘러 볼 생각은 않고 숙소에서 마작하느라 여념이 없다. -정치에 관심이 많은 곳: 베이징 “정치는 베이징사람의 생활 속의 소금이다. 이것이 없으면 생활의 맛이 없다." 오래 전부터 베이징지방에 내려오는 이야기. 정치를 응용하지 못하면 베이징에서 크게 성공할 수 없다. -동류의식이 강한 곳: 상하이 상하이사람 둘 이상이 모이면 다른 사람은 아랑곳 않고, 자기들만의 언어를 사용한다. 상하이 말을 할 수 있는자와 그렇지 못한자와의 차등이 엄격히 존재한다. 외지인들에게 적잖은 눈총을 산다. -귀신 이야기를 즐기는 곳: 서안 이는 서안의 생활환경과 무관치 않다. 서안의 건축은 사방이 두껍고 집 구조가 답답하며, 집 앞에 붉은 등불을 드리웠으며, 가로등의 어두운 조명 탓에 분위기가 으스스 하다. 또한 야심한 시각 城안의 사람들은 나가고, 城밖의 사람들은 들어오면서 모호한 어두운 그림자를 자주 양산해내어 사람들로 하여금 소름을 끼치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남자 기 죽이는 곳: 따렌 젊은 아가씨들의 경우 신장이 웬만하면 170센티가 넘는다. -아는체하기 좋아하는 곳: 창사 모든 방면의  ‘전문가’(里手)임을 자임하여 경솔하다는 비판을 받는다. 깊이는 떨어질지 모르나 다방면에 열정을 지니고 있어, 이들과는 어떤 대화라도 가능하다. -식도락가의 고장: 광저우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중국의 명언 한마디. “베이징사람은 무엇이나 다 감히 말하고, 상하이사람은 무엇이나 감히 입고, 광저우사람은 무엇이나 다 감히 먹는다.”광저우사람은 하늘에서 나는 것, 땅에서 기는 것, 물에서 헤엄치는 것들 모두 식탁의 요리로 올릴 수 있다. -맥주를 즐기는 곳: 총칭 같은 사천성의 청두사람이 총칭에 와서 가장 못 견뎌하는 것이, 그들이 즐기는 茶집이 도무지 보이질 않는다는 것이다. 총칭사람은 차를 음미할 여유를 찾기보다는 체질적으로 화끈함을 추구한다. 茶집은 없어도 맥주집은 널려 있으며, 언제나 북적거린다. -이곳에 가면 모두가 형제자매: 텐진 텐진사람의 언어습관과 관계가 있는데, 텐진사람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 大哥(큰형), 大姐(큰누님)이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 가령 텐진에서 택시를 타면 일반적으로 “큰형(큰누님)어디가세요?”라고 한다. 우리들이 흔히 음식점에 가서 ‘언니’라고 하는 것처럼. 중국의 지역문화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의 표현을 빌리면 중국에서 가장 유머감각이 있는 곳으로 텐진을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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