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사파 활동을 했던 후배와 오랜만에 통화를 했다.
대뜸 북한에서 대기업 하나 키운다는 기사가 있더라고 말했더니
대뜸 "이런 ㅆ ㅍ" 하더라.
시골에 내려가 농사를 짓는 그 친구는
만오천평 농사짓는 규모가 좀 되는 지주인데
그래도 마음은 사악한 공산주의에서 아직 빠져 나오지 못하고
감상적 평등사상으로 사는것 같더라.
나눔은 자발적 이어야지 강제를 수반하는
빼앗음의 나눔은 날강도란 것을 이야기 해 주어야 겠다.
일간 한번 만나기로 했는데
우선 중국공산당의 사악함에 대해
낱낱이 밝혀 놓은 '9평 공산당'부터 시작하여
공산주의,주체사상은 인성을 말살하는
사악하기 그지없는 사상임을 공감하면 좋으련만...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의 생명은 같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중공을 통해 알아 먹어야 할텐데...
그동안 감상적 공산주의자 몇넘한테 이야기 했는데
사상적 혼란을 많이 겪는것 같다.
자기 정체성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게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어야 겠다.
친동생 같은 그 녀석 '9평 공산당' 책을 한권 선물해 주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