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엔 사무총장 NO, 중국 베이징 올림픽 NO
‐ 북한인권 국제단체들 한국, 중국 정부에 압력 넣을 준비 ‐
(워싱턴)미국에 있는 북한 인권단체들(NGO)이 노무현 정권의 친 북한정책과 북한 주민
인권 외면 정책에 반기를 들고 미국이 한국을 동맹국가로 인정 특혜를 주고 있는 정책을
전면 중지하라는 ‘反 노무현 정권, 한.미 동맹 폐기’ 운동을 벌릴 것으로 보인다.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위해 투쟁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미국의 ‘북한인권법’제정에 노력
해온 NGO 단체들은 오는 4월 28일 워싱턴에서 ‘북한 자유의 날‘ 선포와 함께 22일부터 1주
간 동안 북한인권에 대한 여러 가지 대규모 행사를 갖는다.
‘북한 자유연합’(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주최로 열리는 대회가 끝나면 여러 나
라에서 온 NGO 대표들이 모여 한국의 노무현 정권과 중국 정부에 대한 여러 가지 상황을
보고 한 후 ‘2008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운동과 함께 ‘한국 외무장관 유엔사무총장’ 보이콧
운동도 벌린다는 아젠다를 마련하고 있다.
한편 벨기에 정부와 브뤼셀 경찰과 정보기관은 오는 22‐23 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의회
의 북한 인권 청문회와 프리덤 하우스의 제3차 북한인권 국제대회를 방해하기 위해 한국
에서 대규모 반대 데모대들이 벨기에에 도착 한다는 정보에 따라 긴장 하고 있는 것으로
프리덤 하우스 관계자들이 전했다.
벨기에 정부는 미 국무성과 정보기관에 한국 데모대들의 인적 사항과 활동 자료 제공을 요
청 하는 한편 인터폴(국제경찰기구)를 통해 한국인들의 국제 테러조직 관련자들 인터폴
수배자들 사진과 명단을 입수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고 있다.
워싱턴에 있는 벨기에 대사관측은 “한국은 비자 면제 국가이기 때문에 자유스럽게 입국
할 수 있으나 수배자들과 테러리스트 행동을 하거나 단체 가담 혐의자들은 입국을 금지 한
다.”고 말했다.
최근 한국의 친북 단체인 한총련과 통일연대는 벨기에 대회를 방해하기 위해 100여명의
데모대를 파견 한다고 밝히고 참가자를 모집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데모대들은 행사 기간 동안 브뤼셀 시내 행사장 근처에서 촛불시위, 시가행진, 사진 전시
회를 통해 ‘미국의 북한 인권 음모를 유럽 사람들에게 바로 알리기 위한 시위’라고 설명 하
고 있다.
벨기에 경찰은 “법률에 의하지 않는 시위는 처벌을 받게 된다.”고 경고 하고 있는데 벨기
에 경찰들은 한국 농민 데모대들이 홍콩에서 벌린 소동을 잘 알고 있다고 한다.
한편 워싱턴의 국제 정보 소식통들은 “벨기에 경찰과 정보기관이 벨기에에 올수 있는 한총
련 통일연대 사람들의 신원파악과 사진 등 관련 자료를 찾는데 많은 노력을 기우렸다.”고
말했다.
(손충무‐국제저널리스트.U.S.‐ Inside the World 발행인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