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차이나를 이용한지도 어언 1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고, 그님들 글을 감사히 읽어봤습니다.
참여는 못했지만, 눈팅은 잘했습니다.
어언 1년이네요. 처음에는 다음에 난 일본극우 문제있다?라는 식의 기사를 통해
접했습니다. 아마 제가 여기 올때가 여기 최고 전성기가 아니었나해요.
하루 클릭수가 4000정도 되던 시절이져.
그뒤로도 가끔씩와서 여기 글을 보고 갔는데 요즘은 영 글도 없고 사람도 없네요.
그냥 눈팅? 하는 사람들이 보이고요.
여기서 가장 좋아하던 글을 쓰시던 분은 달님...
지루하지않게 흥미를 끌면서 글을 잘 쓰시더라구요.
그님이 인상깊은게 그님이 말하던게 현실로 다가오네요. 신문기사를 읽다보다보면
달님이 말하던게 느껴집니다. 시간이 흐른 후에야 그님 글이 이해가 가네요.
싱윈님 글은 좀 고리타분했어요. 꼭 교과서를 읽는 느낌이랄까요?
이 두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나머지 분들 글도 잘봤구요.
이제 데일리차이나도 종작역에 다가왔다고 생각이 들어요.
남은 사람은 말그대로 그냥 꽉막힌 중국분들밖에 없어 보이고....
그동안 데일리차이나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재미있었구요.
인사드리고 갑니다. 그럼 사요나라~
저도 남영우님처럼 회고담하고 쓰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