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고담쓰는 분위기인거 같아 나두 동참해요.^^*
달님의 회고담을 읽어보니 뭔가 알듯말듯한 느낌이 와요.
특히 달님밑의 글을 읽어보니 달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 것같아요.
중국인이 일본인이라고 하고, 다른 사람들은 조선족이라고 하고,
과연 글쓴이가 일본인이고 조선족일까요? 전 아니라고 봐요.
달님이 말한 무관심에 대해 이해가 가네요. 중국인의 현실을 회피하는 자세.
중국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중국인이 백만명이 넘어섰고, 한국어 사용가능한
중국인 수가 조선족을 빼더라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이미 조선족을 능가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달님말대로 델챠는 사실상 그들 중국인의 리그였고, 한국인은 손님이었다고 보네요.
그랬기에 중국에서 접속을 막았던 것이구요. 한국인들만의 리그였다면
중국에서 접속을 막을 이유가 없지않을까요?
일본인인척 한국인을 비웃는게 중국인의 한계인거 같습니다.
묻고 싶어요. 중국공산당을 타도해야한다는데 누굴 지지하고 도와야 하나요?
중국의 누가 중국공산당을 타도하길 원하죠?
왜 한국인이 중국인도 원하지않는 중국공산당을 타도해야하죠?
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이제서야 알 것같아요.
중국인의 노예근성... 바뀌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국내에는 중국공산당을 타도할 세력도, 용기있는 사람도 없어요.
고작해야 반항한다는게 중국공산당 지도층에 편지쓰는거잖아요.
어차피 전 한국인이고요. 상관없는 일이네요. 하지만 슬프네요.
저역시 인사드립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또 올께요.
다들 건강하세요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