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된건 작년 3월이었습니다.
소녀의 공개총살이었는데.....
중국은 실용주의 노선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저런 짓은 안하는줄 알앗습니다.
처형을 해도 비공개적으로 하는줄 알았죠.
이 사이트는 다음 아고라에 '베이징 올림픽 반대 서명운동' 배너를 달아놧는데 거기를 통해 오게 된 계기였습니다.
저는 중국과는 95년에 북경에 여행간게 전부였습니다. 천안문 광장에서 경비서는 공안 하나를 붙잡고 사진 찍었죠.
중국과는 그게 전부입니다.
3년전에는 불법체류자인 조선족(고향이 요령성 大連)과 같이 일했죠.
그거 말고는 없습니다. 데일리차이나에 온 며칠 뒤에는 중국에서 서샹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양반은 계약직 공안이었는데 부인이랑 부부싸움해서 부인이 가출한 죄로 살인누명을 뒤집어 쓰고 고문당하고... 그러나 15년 뒤 그 부인은 다른 남자랑 결혼해서 살고 있었고 본인이 나타났죠. 무슨 3류 코미디도 아니고.....
저는 궁금한게 '소녀처형'에 등장한 여자가 대체 언제 무슨 죄로 사형당한건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중국 사이트, 중국 야후 등등을 찾아봤고 야후 사이트를 우회해서 중국사이트에서 그 사진의 출처를 알았습니다. '보쉰'에 어느 중국독자가 올린 사진이었는데 거기서도 자세한 설명이 없더군요.
그거 찾는 도중에....중국 대련 시체 공장 사진을 찾았고,.....
중국인들 습성을 잘 알았습니다.
그러던 중 대자보의 친중국공산당系의 조선족인 란보라가 저 사진은 조작된거라며 저 복장의 공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고 1980년대 초 사진이라고 했습니다.(란보라는 바보인가...난 95년에 중국가서 녹색 공안 잡고 기념사진까지 찍었는데...)
그러나 란보라 기자는 우물안 개구리 마냥인거 같더군요. 저 사진은 보쉰 뿐 아니라 중국 사이트 전반에 이미 유포되어 있었습니다.
중국은 현재 파룬궁 때문에 '자승자박'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데일리차이나는 여기서 힘을 얻는듯 합니다.
다만....데일리차이나오 ㅏ대기원시보를 통합했으면 하시는게 제 생각이죠. 쓸데없이 두개로 나눌 필요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