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해외에서 중국유학생과의 대화 (한번쯤 꼭 읽어보세요.)
이름 : 나라를 걱정하며~
2006-03-25
저는 해외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어떤님의 글을 보고 아직 님이 중국인들에 대해서 확실히 모르시는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님들도 아시다 싶히 세계각지에는 이런저런이유로 중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유학을 왔다던가, 이민을 왔다던가.. 그래서 해외에서 생활하다보면 중국인들과의 만남은 거의 필수죠.. 마주치고 싶지 않아도 그렇게 할수 없으니까요.. 철없는 어렸을때는 중국을 상당히 좋아했어요.. 중국어 중국영화, 음식, 무술뿐아니라, 중국의 고전소설과 병법시리즈 그리고 역사서등을 닥치는데로 섭렵했지요.. 하지만 해외나와서 진짜 중국인들과 접하면서 중국, 중국인에 대한 환상은 무참히 깨지고 말았죠.. 중국의 거의 모든지방사람들을 다 만나봤지요.. 한족뿐아니라 조선족은 물론이고, 만주족,회족,등등 서로 다른지방에서 왔거나 민족이 틀리거나 나이, 성별이 틀리더라도 중국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것이 뭔지 아십니까? 바로 중화사상이죠.. 어렸을때 부터 그들이 받는 교육뿐아니라 생활에서 부터 뼈속깊숙히 베어있는 중화사상.. 한마디로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고 중화민족이 세상에 제일 똑똑하고 우수한 민족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그들은 스스로가 아시아의 종주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일본인들 처럼 뒤에서 호박씨 깐다면, 그나마 이꼴저꼴 안보는데, 이놈들은 앞에서 대놓고 그런답니다.. 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교실 뒷면에는 세계지도가 붙여져 있었는데, 쉬는 시간에 제가 그 지도를 보고있었지요.. 그러자 중국애 한명에 오더니 그러는거에요.. 중국참 크지 않냐고, 그래서 땅떵이 커서 좋겠다고 그러니까.. 그 자식이 그러는겁니다. 지금 북한 지방도 원래 자신들꺼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다시 찾아야할 중국의 영토라구요. 당시 우리반에는 한국인은 저 혼자였죠.. 아시아인은 거의 다가 중국애들.. 당시 동북공정땜에 한창 한국에서 시끄러웠을때였고 저역시 그사실을 알고 있었죠. 그래서 분노 폭발했었죠. 웃기는 소리말라고 그래서 고구려 역사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중국정부가 벌이고 있는 동북공정이야기까지 다했어요.. 그건 중국정부가 민족분열저지등의 이유로 벌이고 있는 말도 않되는 정책이라고, 그리고 중국은 역사상지금처럼 큰 영토를 가져본적이 없었다고, 그리고 니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청나라도 니들 한족이 아니라 만주족이 세운 나라아니었냐구.. 니들이 같은 나라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왜 신해혁명당시에 만주족을 몰아내고 한족의 나라를 세우자고 했냐고.. 아주 쏴 붙였죠.. 당시 우리반에 만주족 중국인이 있어서 그애한테 그렇지 않냐고 하니까.. 이놈이 한족들한테 따당할까봐.. 대꾸도 없이 얼굴만 뻘게지더군요.. 마침 저랑친한 터키 친구가 들어오더니 내가 무조건 맞다고 편들어주어서, 다들 별대꾸는 않하더군요.. 그리고 어느날이 었습니다. 선생님이 토론의 주제는 티벳에 관한걸 주었죠. 전 속으로 쾌재를 불렀죠.. 그때쯤은 이미 중국이 너무 싫어져서 중국을 더 공부했었거든요.. 적을 알아야지 백전백승한다면서요.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건 다 말했죠.. 티벳은 1959년도에 모택동이 강제로 합병해서 지금 중국이 지배하고 있다구요. 달라이라마는 인도에 임시정부를 세우고 지금껏 평화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구요. 이미 중국정부는 티벳독립운동당시에 많은 티벳인을 학살했고 그때당시 현장에 진압군을 지휘했던게 지금 중국주석 후진타오라고 티벳융화정책으로 많은 한족들을 티벳지방으로 이주시키고 등등... 이렇게 말하고 있을때 갑자기 한 중국애가 일어나더니 저한테는 아무말 못하고 선생님한테 뭐라고 막그러는 겁니다. 왜 당신은 자꾸 이런 주제를 꺼내냐고.. 그러면서 당신같은 사람한테는 안배워 그러더니 짐싸고 나가버리는 거에요.. 어이없더군요.. 그것이 정당한것이 었다면 당당히 대응하거나 반론을 펼칠것이지 애꿋은 선생님한테.. 중국애들 버르장머리 없습니다. 아시다싶히 그들의 아버지, 할아버지때에 있었던 문화대혁명시대에 학교에서 선생님들 패고 욕하고, 고전문화를 배척하고 책 불사르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런기질이 여전히 남아있죠.. 군대용어로 개념상실입니다. 이놈들 나이관념도 없습니다. 그리고 중국말부터가 존칭이 발달하지 않아서 친구한테하는 말이나 나이먹은 사람한테 하는 말이나 같죠.. 10살차이가나도 친구고 잘알지 못하면서 노인한테 친구대하듯하더군요.. 고개숙여서 인사하지도 않습니다.(한국,일본에서만 고개숙여서 인사합니다. 대만애들이 일본따라할려구 가끔하는데,중화문화권에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고개숙이지 않습니다.) 이제 저번주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할까요.. 마침 방학도 하고 해서 같은 플랫에 사는 사람끼리 저녁식사를 했어요.. 물론 한국인은 저뿐이었고 모두 중국인.. 저녁먹는중에 남자 한명이 그러더군요.. 한국의 수도가 어디냐구.. 그래서 서울이라고 서울 모르냐고 그러니까.. 그자식이 자신들은 서울이라고 않부르고 한성(중국발음 한청)이라고 부른다고 그러더군요.. 대뜸 그 자식이 그 이야기를 왜 꺼냈는지 짐작이 가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한성할때 한자가 무슨 한자인지 아느냐고 그 한자는 자신들 한족할때 한을 말하는거라구.. 역시나 이자식이 한성이라는 뜻은 한족의 도시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거에요.. 그래서 제가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이지 한성이 아니라고 서울을 한성이라고 부르는건 실례라고 한마디 해주었죠.. 이놈들도 한국정부에서 서울을 대신하는 서우얼이라는 한자를 공표한걸 알고 있었는데 굳이 한청이라고 계속 부르더만요.. 혹자중에 한성이라는 표기가 그냥 아무뜻없이 서울의 옛이름이라던가, 아니면 대신할 한자어가 없어서 그렇게 쓴다고 믿는분도 계신데, 결코 아닙니다. 한성이라는 표현은 낮추어 부르는 뜻입니다. 한나라를 대표하는 수도 이름이 한족의 도시라고 구태여 부르는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중국인들이 일본을 워낙 싫어 해서 상대적으로 한국인이 중국인에게 친근한것 처럼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인을 싫어하지만 중국인도 일본인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한국인 절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딴 이유없습니다. 그냥 한국인이라서 무시하는 겁니다. 중국인들은 한국이 역사적으로 항상 자신들의 영향력아래 있었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죠. 그래서 한국에서 무엇을 해도 그냥 무시하는겁니다. 중국인을 옹호하는 휴머니스트들, 중국-중국인이 좋으십니까? 중국내 반일시위때 보셨듯이 그런시위가 한국을 겨냥해서 일어난다면 어떻겠습니까? 정치적으로 관련도 없는 일반한국인을 한국인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폭행하고 한국제품을 불사르고 한국식당,기업들을 공격하고 한다면 우리는 어떤 대응을 할수있을까요. 고구려,발해 역사문제, 간도지방 영토문제등 그런 반한감정을 일으킬수 있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직접피해를 입으셔도 중국을 옹호하실겁니까? 이것이 진정한 중국의 모습이죠.. 1.월드컵때 대한민국을 외치고 오필승코리아를 불렀다는 이유만으로 중국과 대만에서 한국인들을 구타하던 중국인 대만인들. 2. 중국공영방송 CCTV에서는 한국축구만 나오면 개거품물면서 한국선수 비난하고 한국축구를 비하해서 지금은 중국인들 사이에서조차 너무심한거 아니냐고 정평이 나있는 공영방송 아나운서. 3. 이태리, 스페인을 이기고 한국이 월드컵4강에 올랐을때 말도 않된다며 서방국가를 옹호하며 눈물까지 흘리던 대만연예인들.. 4. 올림픽 당시 서울을 쓰레기통이라고 비유하던 대만 언론들, 5. 한국정도야 산둥반도 하나로 누를수 있다고 호언장당하던 중국정치인들, 6.국제법을 무시한채 한국의 정치인들을 무참히 구타하던 중국공안들. 7.전쟁이나면 중국을 위해 한국을 치겠다는 조선족들. 8.베트남 몽골 티벳 한국등 주변국가의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라고 왜곡하는 중국지식인들 9. 문화대혁명때 공자,맹자를 두번죽였으면서 한류의 근본이 중국의 유교사상에서 나왔다며 유교의 종주국을 주장하는 중국인들 10.훈민정음 거북선 금속활자까지도 중국문화의 영향으로 나왔다는 중국역사학자들, 11. 문서상으로 북한과 몽골까지도 자신들의 땅으로 포함시키고 있는 대만정부, 12. 최대한 대만과의 단교를 막아보려고 애썼던 한국에는 태극기 불태우면서 욕하면서 자신들의 대사를 구타하면서까지 쫓아버렸던 프랑스를 옹호하는 센스를 가진 대만언론, 13.자유를 찾아 목숨걸고 탈출한 탈북자들을 국제법을 무시하고 한국대사관까지 들어가서 개끌어 내듯이 비참히 끌어내는 중국공안들, 14. 한국외교부를 무시하고 중국의 입장전달을 언론사에 직접전달하는 무례를 밥먹듯이 저지르는 중국대사 리빈, 15.세계유수의 기업을 놓아두고 무조건 한국기업만을 잡아야할 첫번째 목표로 삼고있는 중국기업들, 16.동북공정 고구려역사 왜곡 핵심에 있었던 조선족역사 학자들. 17.한국여권위조해서 해외에서 한국인 행세하며 한국의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조선족들. 18. 문화대혁명당시 1천만이상의 자국민을 죽이고 티벳침공당시 수십만의 티벳인들을 학살했으면서 일본이 저지른 난징대학살만을 부각시키면서 피해자인냥 행세하는 중국정부. 19. 2차대전의 승리가 미국의 원자폭탄이 아닌 중국의 대일항쟁의 결과라고 가르치는 중국교과서. 20. 한국전당시 다이긴 전쟁에 개입해서 결국 우리나라를 분단시킨 일등공신 중국정부 21.북한을 흡수하기 위해서 지금도 그 준비에 열심인 중국정부 22.티벳침공을 티벳해방이라고 부르는 중국정부(누구에게서 해방이 된건지.?). 22.한국가요 번안곡이나 표절곡들을 자신들이 만들었고 한국이 표절했다고 우기고, 심지어 88올림픽공식곡인 '손에 손잡고'마저 대만곡이라고 우기는 대만인들 23.우주의 중심이 중국이고 그중심을 이끌어나가는 일등민족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중화사상을 가진 13억 중국인들과 2천만 대만인들 그리고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수천만 화교들.. 더이상 할말 없습니다.. =============================================================================== 여기와 관계없는글일수도 있으나. 한번 읽어봐도 좋은 내용입니다. 아니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할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921 동양의 올리비아 핫세 [9]
김선생
06-03-28 1860
6920 한국욕만 하는 인간들좀들은 좀 바라 [4]
김선생
06-03-28 1681
6919 우리의 전통을 보세요
김선생
06-03-28 1353
6918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 [5]
김선생
06-03-28 1479
6917 중공놈들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잘하는것 [7]
국가보안법
06-03-27 1511
6916 딸님 보시요 [4]
참말로
06-03-27 1412
6915 중국인보다 한국인들이 잘하는것. [4]
고리
06-03-27 1419
6914 지나의 만주 초국적 경제화와 한국에 대한 태도변화 [12]
한민족
06-03-27 1841
6913 조선족으로 인한 한국 시민의식의 퇴보 [12]
한민족
06-03-27 2028
6912 김선생의 글은 진리이시다 [7]
제자
06-03-26 1581
6911 공산주의의 꿈 [1]
딸
06-03-26 1447
6910 파륜궁의 탄압이유를 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도데체.... [6]
똥센~~
06-03-26 4828
6909 ☆조선족은 민족의 분열세력인가~~~?!☆ [8]
◆근심◆
06-03-25 1949
6908 러시아에 관한 이야기..... 좋은 책소개 [1]
한민족
06-03-25 2200
6907 러시아를 사랑하자 [5]
한민족
06-03-25 1711
6906 해외에서 중국유학생과의 대화 (한번쯤 꼭 읽어보세요.) [8]
나라를 걱정하며~
06-03-25 2319
6905 김일성이 6.25를 안 일으켰던들 지금쯤 아마 좌익이 우....
권영훈
06-03-25 1482
6904 여기분들 좀 진지할 수 없나요? [3]
지나가다
06-03-25 1366
6903 잘보고 갑니다. [3]
지나가다
06-03-25 1333
6902 "북 인권문제는 외부 개입이 절대적" [4]
요덕스토리
06-03-24 1436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813,295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