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소련시절 우리와는 거리가 있을 수 밖에 없었지만
앞으로 러시아와 한국은 좋은 동지로서 윈윈할 수 있는 관계라고 판단된다.
우리가 왜 이 러시아라는 대상을 좋은 친구로 만들어야 하는가?
첫째, 국익차원에서도 좋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천연자원이 많은 나라다. 더불어 지나와 일본을 맞데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아 같다. 러시아 역시 저들을 경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에 한국과 러시아는 충분한 동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같은 공산국가였다고는 하여도 지나와는 전혀다른 성격을 지닌 나라가 러시아다. 지나인들의 말이 안되는 무개념 짓거리는 하지 않는다. 역사문제를 봐도, 발해나 고구려 역사에 있어 러시아 학자들은 열린마음으로 세계인의 한 사람으로 접근하고 한국과 공조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세째, 저들의 국민성이 좋다. 구소련시절의 난폭함이 아직 완전히 가시지는 않았다고 느껴지겠지만, 사실 러시아인들 만큼 문학과 시, 예술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도 드물다. 대문호 톨스토이의 나라가 아닌가? 어떤이는 톨스토이를 성인이라 칭하기도 한다. 러시아는 지나와는 달리 좋은 세계시민의 일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나라다.
톨스토이의 나라. 러시아.....
우리가 한 특정 국가에 종속되지 않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러시아와의 관계를 한층 깊게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러시아어를 힘써 가르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