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을 보이콧 하자"
"백악관의 강제북송 비난 성명을 환영한다"
[2006-03-31 15:42:28]
탈북여성 김춘희를 중국이 북한에 강제로 북송해 버렸다. 탈북여성 김춘희는 한국에 망명하기 위하여 중국내 한국국제학교에 진입했다가 쫓겨나 중국의 공안당국에 체포되어 강제북송된 것이다. 북한은 지옥과 같아 인권이 유린되어왔다. 3백만명이나 굶어 죽었고 수많은 탈북자와 정치범이 잔인하게 탄압을 받아 고통을 받았다.
한국국제학교는 왜 탈북여성을 쫓아내었는가? 도대체 중국내 한국대사관은 무엇을 했는가? 탈북자가 강제로 북송되는데도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고 항의도 못한 비굴한 자세가 중국의 탈북자만행을 부추켰다. 유엔에서는 북한인권규탄결의에 번번히 기권하는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은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되었다.
미국에서는 기독교와 가톨릭이 국회에 북한인권을 위한 로비를 벌려 미국의 상원과 하원에서 북한인권법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한나라당이 제의한 북한인권법이 열우당과 민노당과 민주당의 반대로 통과될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
한국의 기독교와 가톨릭은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북한인권을 보호하려는 운동을 벌일 용의가 없는가?
미국 백악관이 중국정부의 탈북여성 강제북송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을 환영한다.
중국은 북한과 비밀협정을 맺어 탈북자를 강제로 북송해 온 것을 유엔을 비롯한 모든 국제기구와 모든 정부와 NGO는 중국과 북한의 만행을 규탄하는 대대적인 시위를 벌릴 것을 호소한다. 베이징 올림픽은 평화의 제전이다.
북한과의 비밀협정으로 탈북자 강제북송을 자행하여 평화를 박탈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중국정부는 평화의 제전인 올림픽을 치를 자격이 없는 정부이므로 유엔과 국제사회는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는 한 베이징 올림픽은 보이콧되어야 한다.
평화를 위협하는 핵개발에 평화적 해결을 고집하여 북한의 핵개발을 조장하고 북한독재정권의 인권탄압을 도와주는 중국정부의 만행은 하나님과 인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전세계 중국대사관과 북한대사관에 탈북자 강제북송을 강력히 규탄하고, 베이징 올림픽을 보이콧하는 운동이 확산되기를 기도하고 행동하자.
중국과 북한의 만행을 조장해온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 역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서석구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