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사입니다. 기독교인들의 공개적인 지지를 ..
번호 : 296244 글쓴이 : 청산77
조회 : 294 스크랩 : 3 날짜 : 2006.04.04 19:59
이제 이곳에 오셔서 그동안 눈팅만 해온 기독교인들에게 감히 제안합니다.
이제 우리도 우리의 소리를 내야한다고 봅니다.
황교수가 불교신자라고해서 이런 불합리하고 불의한 사태에 수수방관할수 없다는 것이 우리 기독교의 신앙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의 사실들을 인정하면서 이 일을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1. 황 우석 교수의 실수를 인정한다. 논문의 자료를 부풀린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새튼의 빠른 논문제출 요청에 의한 어쩔수없는 황박사의 실수였다. 그럼에도 우리는 황박사의 과실을 인정한다.
2. 줄기세포는 분명 만들어졌으며 NT-1은 분명 처녀생식이 아니라 체세포 이식에 의한 줄기세포이다.
3. 미즈메디 수정란으로 바꿔치기된 서울대의 줄기세포 바꿔치기는 김 선종의 소행임이 언론사의 보도로 확인돠었다.
4. 100여개가 넘은 배반포의 행방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여기에 대한 검찰의 조사가 확실하게 진행되어져야 하며 이 배반포의 행방과 관계된 김 선 종 과 연계된 배후의 세력이 있음이 의심된다.
5.새튼의 줄기세포 탈취의 시도와 특허 탈취가 분명하고 이에 대한 국가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이 문제를 간과하고 있는 서울대와 정부는 모든 결과의 책임을 져야 한다.
작금의 보이지 않는 언론 통제와 일사분란한 서울대의 파면, 복지부의 연구취소, KBS의 추적 60분 방송불허는 분명 정부의 지휘와 통제라고 우리는 의심한다.
6.인간의 질병치료를 위한 배아줄기세포의 연구를 목적으로하는 난자사용은 결코 비 성경적이지 않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그 분의 생명까지 주셨다. 생명윤리로 난자사용을 반대한다는 주장은 수혈거부와 다를바가 없음을 밝힌다.
7.황우석 박사의 과실을 우리는 인정하나 그 가 이룩한 업적과 그 자리에 이르기 까지 지난 날 불광불급의 자세로 살아왔던 한 과학자의 땀과 눈물을보아서도 용서해주어야 마땅하며 국가와 국민들은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이로 교훈의 기회를 삼으며 아울러 재기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용서하고 살리는 것이 바로 기독교의 가르침임을 우리는 믿는다.
이와같이 우리 기독교인들은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개를 지지하며 도울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돕기로 결의 한다.
이글을 보시는 기독교인들이 있다면 자신의 연락처를 댓글로 올려주시던지 아래 번호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운영자님은 "황기모"[황우석 박사 기독교인 지지모임]란 이름으로 기독교인들이 모일수 있는코너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016-350-9191
대한 예수교 장로회 구리영락교회 김 성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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