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re] 나는 이런 운동자체가 저급하게 느껴진다
이름 : 한민족
2006-04-06
종교인들에게 어떻게 세금을 징수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목사나, 스님들이 개인적으로 받는 사례금에서 세금을 내라는건지. 아니면 헌금총액에서 세금을 내라는건지..... 전자일 경우엔 그 형평성에서 많은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거죠. 캐톨릭같은 경우는 쥐꼬리만큼 생활비를 교회로부터 받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분들의 돈을 뜯어내야 할까요?   절은 어떨까요?  단 몇만원의 돈을 받는 작은 스님들에게도 그런 것을 적용하고 그들에게도 최저임금제도를 도입하여 세금을 내도록 해야 할까요?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 월급받는 종교인들은 당회장 말고 부목사, 교육전도사, 음악전도사, 행정업무담당자 등인데요....  당회장, 부목사 말고 다른 종교인들의 사례금이라고 해봐야 코딱지 만한 사례금이죠. 거기에다가 세금을 때린다?  세금을 낼만큼의 여유가 있는 종교인들은 전체 종교인의 몇프로라고 생각합니까?  저는 사실 세금을 낼만한 여유가 있는 당회장이나 부목사님 같은 분들은 자발적으로 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습니다.  근데, 그걸 강제적으로 모든 종교인들은 세금을 내라고 을러매서야 되겠냐 이말이죠.   후자일 경우에 헌금총액에서 세금을 때린다면 무슨 문제가 있는가?  모든 단체활동에서 모아들인 후원금이나, 참가비등도 세금을 뜯어야 한다는 말입니까?  종교단체는 엄연히 비영리단체인데 말입니다.  문제는 비영리단체인 종교단체가 신도들로부터 받은 헌금을 사회환원하는 것은 없고, 집짓고 땅사는데 쓴다면야 문제가 많겠죠.   우리나라에서 가장 신도들의 헌금을 사회환원하는 것에 인색한 곳이 불교라고 생각합니다.  왠지 아세요?  교회같은 경우는 건물을 짖거나 수리할때 자기들 돈으로 합니다. 근데 절중에 사찰같은 경우는 문화재청에서 보조를 해주죠.  헌금은 헌금대로 받고, 국민의 세금은 세금대로 가져다 쓰는거죠.  그러니 돈이 남아도는 곳은 절간이라는 말입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 종교인들과 종교단체를 무식한 몽둥이로 때려대는 것은 반대합니다.  오히려 우수한 종교인들과 종교단체를 선정하여 상을 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일테면 헌금 총액대비 연간 사회환원금이 얼마정도 되는지를 밝히게 하는 것이죠.  사실, 그렇게 해야 종교단체들이 뜨끔할 겁니다. 시민들이 종교단체를 선택할때도 참고할 수 있을테니까요.  더불어, 종교를 선택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참고사항이 될 수 있겠죠.   사실 교회같은 경우는 분기마다 모든 교인들을 대상으로 제정보고를 합니다. 적으면 최소한 일년에 한번은 하죠.  하지만 사찰같은 곳은 그런거 합니까?  오로지 개인의 복만을 구할 뿐이죠.  사회정의와 사회구원에는 별 관심이 없는 신도들과 종교인들이 대거 집단서식하는 곳이라는 겁니다.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요. 우리나라 통계를 보면 전 인구의 절반도 안되는 수가 종교인입니다.  나머지는 무신교.  둘중에 하나는 종교를 가지고 있다는 거죠.  그 종교를 가진 사람 중의 절반이 불교입니다.  그리고 불교보다 적은 수의 인구가 기독교(천주교,개신교)를 차하고 한 10프로 미만이 기타종교를 가진 사람들이죠. 그럼 우리사회의 문제아들은 누구인가?  그건 무신교도들입니다.  사회악의 진정한 온상은 여기서 비롯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종교계의 문제아는 누구인가?  불교죠.  신도들의 시주를 사회에 환원하는 비율이 가장 적을겁니다.  소위 종교기업가들이 대거 포진한 곳이 불교죠. 교회요?  교회는 그래도 자체내에 감시의 눈이 수도없이 많습니다.  목사의 권한은 불교지도자들의 권한과 비교하면 세발의 피죠. 교회는 자신들이 낸 헌금이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지 요구하는 똑독한 신도들이 다니고 있지만, 불교는 일단 시주하면 그 돈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뭍지를 않죠.  그러니 중이 고급차에 축접질을 하고 돌아다니는 일이 비일비재할 수 밖에요.   교단내 분쟁을 보더라도, 교회의 내분에서는 두 목사를 사이에 두거나, 목사와 장로 사이에서 신자들 간의 옳고 그름을 놓고 쌈박질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야 말로 옳고 그름을 놓고 지들끼리 한바탕 싸움을 하는거죠. 불교교단이요?  ㅎㅎ  자리다툼, 잇권다툼을 위해 조폭까지 동원합니다.  이것은 엄청난 차이죠.   결론적으로 보면, 가리지를 뽑으려다 알곡을 다치게할 수 있으니 이번 종교인 탈세 어쩌구 저쩌구하는 짓은 그만했으면 합니다.  종교의 쇄신을 촉구하는 방법치고는 너무 저급하게 다가오니까요.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981 관리자님...
.
06-04-07 1553
6980 지나야....지나야.... 내말 알아듣니? [4]
한민족
06-04-07 1540
6979 일본은 어떤것인가
중화빈민공화국
06-04-07 1401
6978 한민족 병신 삽질하고 있네 [10]
야나야
06-04-07 2038
6977 한국 경제 외교 이렇게 된다 [1]
나원참
06-04-07 1312
6976 혼혈인에 대한 변화???
의구심
06-04-07 1808
6975 의구심 의구심.. [3]
의구심
06-04-07 1362
6974 일본인은 어디서 왔는가? [4]
한민족
06-04-06 1821
6973 미국도 벌벌떠는 신출귀몰 한국 잠수함 [1]
한민족
06-04-06 1962
6972 [re] 나는 이런 운동자체가 저급하게 느껴진다 [3]
한민족
06-04-06 1450
6971 이카루스 던전에 서식하는 몬스터들~기냥 퍼왔어여!
스켈레톤
06-04-06 2641
6970 "대북 금융제재, 실제 타깃은 중국"
중화빈민공화국
06-04-06 1928
6969 음모론일지도 모르겠지만 [1]
의구심
06-04-06 1437
6968 [re] 황우석 사태로 얻는 교훈 [1]
한민족
06-04-05 1397
6967 [엽기동영상] 한기총 목사님들의 추태 [3]
뜨아아
06-04-05 1813
6966 문피디 체포 영장 발부 가능성 [6]
긴급상황
06-04-05 3315
6965 파티마의 비밀
공선
06-04-05 1367
6964 저는 목사입니다. [2]
긴급상황
06-04-05 1634
6963 어제 저녁 일본 TV방송에 나온 68세의 한국창녀 이야기... [6]
EL
06-04-05 2435
6962 일본에서 양심을 가지고 사는 것은 너무 어려워.... [1]
한민족
06-04-05 1620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813,295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