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구심......
오늘 미국의 반이민법에 대한 뉴스를 보았다. 5년이하의 불체자는 추방이 골자다.
5년이상은 흡수하는 방향이다.
그런데 왜 이 시점에서 이런 정책이 나왔고, 누가 가장 큰 피해자인가 생각해보다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바로 중국인이다.
한인 20만이라는데 미국에서는 조선족도 코리안으로 취급하니(사실은 엄격히 틀리지만)
경제강국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한인도 꽤 많은 숫자를 차지하고 있다.
무비자협정을 눈앞에 둔 시점에 한국인 입장에서는 입맛이 쓸뿐이다.
미국이 정말 한인불체자가 많다면 한국과 무비자협정을 체결하려고 할까?
미국도 안다고 생각한다. 정작 진정한 한인(?)은 불체자가 거의 없다.
그래서 불체자 걱정을 할필요도 없고, 설사 있더라도 경제력, 학력, 시민의식수준을
보아서 자국에 피해가 안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반이민법은 노골적으로 중국을 겨냥하고 있다.
중국이 개혁개방(?)함에 따라 수많은 중국인이 미국으로 갈려고 하고 있고,
중국인 불체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미국정부에서 통계로 잡지못하는 사람도
엄청날 것이다. 솔직히 한인출신중에 2001년 뒤로 미국에 얼마나 불체자가 존재할까?
존재하더라도 한국에서 사고치고, 도망간 범죄자정도???
하지만 조선족만 보더라도 2000년 이전에 미국으로 간 사람이 얼마나 될까?
거의 없는거다. 중국인도 마찬가지.........
결국 미국의 반이민법은 중국인을 겨냥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미국의 반이민법은 미국의 동맹국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국, 일본, 독일, 영국..... 이 4개국에 미치는 영향력은 절대적이라고 본다.
그리고 한국측에서도 그다지 대응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서로 동의했다는거다. 미국의 반이민법 등장과 동시에 한국에서 조선족 취업비자정책이
나온게 과연 우연일까??? 뭔가 있지 않을까?
이번에 론스타에 대한 수사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어떻게 된게 걸린 기업들이
하나같이 중국과 관련된 기업들이다.
현대자동차, 쌍용자동차, SK........
이 기업들을 자세히 보면 하나같이 미국보다는 중국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리고 관련된 관료, 정치인을 조사한다는데 이들은 과거에 친중 반미 성향이 심하던
사람들이다. 결국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 것 아닐까?
중국에 대한 압박및 무관심정책, 고립정책이 아닐까?
한국의 지도층은 중립아닌 중립을 선택한 것은 아닐까? 중국에 대한 모든 결론이
난게 아닐까? 밑의 한민족이라는 사람이 말하길 한국이 중국에서 빠져나가는건
결국 중국에서 대만의 입김이 커지는 것을 의미하며 대만인의 질투라고 했는데
중국에서 대만의 입김이 거세게 부는게 나쁜 일일까?
차라리 잘된 일은 아닐까? 아무튼 미국에서 대규모적인 중국인 추방이 있을 것이고,
과거에 달이던가하는 사람의 글이 생각난다.
여러가지 이유로 절대 중국인은 받지못한다는 말............. 법은 강화되어야 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