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혼혈인에 대한 의무복무및 대학특례입학을 추진중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혼혈인을 제도권내로 흡수하겠다는 의미다.
신문에서는 말한다. 베트남계 혼혈인들이 국회의원에 등장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경향에 대해서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언론, 한겨례, 프레시안같은 진보매체도
토를 달지않는다. 항상 서로 딴지거는 경향이 농후한 양대 언론이 한가지 견해만을
발표하고 있다. 장래 대한민국은 3분의 1이 혼혈인이라는 출처불명의 통계조차 인용된다.
그리고 이들이 해당국가와의 관계에서 한국의 이익을 대변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마디로 뭔가 대폭적인 변화가 있다. 혼혈인이라.....
현재 한국화교조차 혼혈인의 범주에 들지않을까? 문제는 현재 화교가 아니라
바로 지금의 중국인이다. 지금 중국에 있는 중국인이 한국인과 결혼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중국남자와 한국여자의 결혼은 거의 없을 것이고, 지금은 한국남자와 중국여자의 결혼조차
이유는 다양하지만 한국사회에서 매우 부정적이다. 파키스탄도 한몫하고 있고........
결국 혼혈인에 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에도 중국, 파키스탄및 일부국가는 확실하게
예외로 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기존의 한국화교가 혼혈인이고, 그들이 원할경우 한국인으로
한국사회에서 받아드린다면, 기존의 중국인과 확실한 구별이 되는 것은 아닐까?
혼혈인이지만 한국인과 진짜 중국인...........
뭔가 이상하지않나? 지금 선을 긋는 작업을 착실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