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해가 지는 나라다.
미국의 기운은 점점 사그러지는 추세다.
그럼 반대로 떠오르는 태양은 어디인가?
사람들은 말한다. 태평양을 사이에 둔 또다른 용, 지나라고....
하하하....
미국은 기운이 다해가고 있지만,
결코 지나는 그에 적수가 못되나니.
지나는 미국이 지나를 무서워하고 있다는 말을 즐기며 기고만장해 한다.
지나는 그 천성적인 거만함에 미끼를 덮썩물고 말았다.
가히 그들이 무릎을 꿇고 잘봐달라고 해도 시원찮은 시기에, 건방을 떨고 미국과 맞서려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 두마리 용은 그들의 오만함에 서로 몰락하고 말 것이다. 지나가 먼저요, 그 나중이 미국이리라.
미국의 본 탄생의 역할은 어쩌면 러시아와 지나를 철저하게 짖밟아 놓기 위한 것인지도 모른다.
주인공은 자기의 정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법....
남과 북으로 나뉘어 응축된 두 기운이 다시 뭉쳐 질서와 조화를 이룰 때, 그 기운은 개벽의 에네르기로 뻗쳐 온 천하를 흔들어 댈 것이다.
미래의 전쟁은 또 다른 곳에 있을지 모른다.
유대교,기독교,마호메트교 등의 시작은 그 뿌리가 고대 이스라엘 민족에서부터 시작되었고
유교,불교,도교 등의 시작은 그 뿌리가 고대 배달민족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전자는 오랜동안 외세에 땅을 잃고 정신만이 남아 지구를 떠돌아 마침내 자기의 땅을 찾았고,
후자는 오랜동안 외세에 정신을 잃고 몸만이 땅을 의지하여 연명하다 마침내 자기의 본래 정신을 찾은 것이다.
인류의 정신을 지배해온 이 커다란 두 갈래의 주인공은 보여지기에 아직 미소년의 수준일 뿐이다.
전자는 종말의 씨앗이요, 후자는 개벽의 씨앗이다.
미국은 이 두 종자를 지켜주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그 존재의 이유가 있는 것이다.
우리 한민족은 자유와 평등이라는 서구사상에 의하여 둘로 나뉘게 되었다.
우리가 되찾은 정신이 무엇인지 온 국민이 바로 알고, 다시 깨어날때 그 때가 바로 통일한국이 될 것이다.
우리의 유전자 속에는 서구의 이런 자유와 평등보다는
조화와 질서에 더 익숙한 그 무언가가 있다. 하지만, 이 조화와 질서를 악용하지 않는 참되고 착한 심성이 있는데 그것이 경천애인 사상이요 홍익인간 정신인 것이다. 그 실천 강령이 충효에 있다.
효가 무너지면 충도 무너진다. 충이 무너지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효란 대우주의 질서에 순응하여 그 질서를 호흡하는 참다운 신적 인간의 삶의 시작인 것이다. 그러기에 한 인간의 마음에서 효가 사라지는 순간 그 인간의 정신은 삽시간에 병들고 마는 것이다.
한 민족이 그토록 수 많은 외침과 국통의 멸절의 위기 속에서도 그 정맥을 잃지 않고 살아 남아 있는 이유는 바로 이 효의 실천성에 있기 때문이리라.
성경에도 말하기를 부모에게 효도하면 장수하리라 했지 않았던가?
그것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을 두고 한 말인 것이다.
유대민족 역시 나라없이 수천년을 떠도는 가운데 그 정신을 잃지 않고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부모에 대한 효의 실천이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이 대국이나 영원한 대국이 될 수 없다고 하는 증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들은 잠시 세상에 나왔다 사라지는 하루살이 인생일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은 효가 무너진 세상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런 효에 대한 정신을 바로 지키고 가꾸어 나갈때 우리는 영원히 사는 개벽의 선구자가 될 것이다.
마음에 효심을 품어라.
그것이 대우주와 하나가 되어, 큰 섭리를 깨닫고 신적 인격과 안목의 눈을 가지는 첩경인 것이다.
그것이 자신과 나라를 영구히 지키고 번영케 하는 원천인 것이다.
효심이 없는자 자기 중심을 잃고, 우주의 고아처럼 떠돌아 다닐 것이다.
최근 하인스 워드의 성공신화에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하인스 워드의 인생 성공의 핵심, 그 성공의 에네르기는 바로 효심에 있었음이 증명되는 것이다.
비록 결손가정에 있었으나, 마음에 효심을 품은 순간 그는 거친 풍랑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닻을 내렸고 그 세파를 이겨 내었다.
인간의 제2의 탄생은 바로 효심을 마음에 품은 순간이라 말하고 싶다.
효심이 있는 자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미국과 지나,
병들어가는 이 두 거대한 발랑자들은 어느 순간에는 그 존재도 기억되지 못한체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질 것이다.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