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총리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폭발적인 발언을 했다.
"중국 공산주의자들은 마오쩌둥 집권 시절 아기들을 삶아 밭의 비료로 썼다."
물론 그는 이 때 이탈리아에서 많은 범죄에 연루되어 곤란한 처지였다.
그는 전날 "나는 정계의 예수 그리스도", "난 다음 총선이 끝날 때까지 절대로 SEX를 하지 않겠다"고 하는 등 황당한 말을 하기도 했다.
그러한 그가 중국을 자극시키는 '아기비료 사건 발언'은 사회주의자와 좌파들을 대중들로부터 고립시키는 전략으로 한 발언이었다.(이러한 발언에도 현재 그의 지지율은 오르지 않고 있다)
그런데 과연 그가 이 발언을 근거없이 했을까?
그는 “공산주의 암흑사를 쓴 책을 보면 마오쩌둥 시대 중국에선 잡아먹지는 않았지만 아기들을 삶아서 거름으로 사용했다”고 말해 근거에 의한 것임을 자신했다.
그는 덧붙여 “공산주의자들이 정말로 아기들을 먹었다거나, 그 이상의 잔혹한 행위를 했다는 것을 입증할 회의도 개최할 수 있다”고 하기도 했다.
물론 이 말에 중국 정부는 펄쩍 뛰었다. 택도 없는 소리라고....
그런데 며칠뒤 아주 재미있는 사건이 일어났다.
감소성의 한 쓰레기하치장에서 양념을 넣어 삶은 어린이 시체 일부(양팔, 살점 일부, 뼈)가 발견된 것이었다.
이탈리아의 베를루스코니 총리의 말이 맞다는걸 증명했고, 단지 그것이 모택동 시절이 아니라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사건임을 증명한 것이다.
우찌 이렇게 타이밍이 좋을 수가 있는지?
이탈리아 총리 발언→중국정부의 부인→진짜 시체 발견(삶은 어린이 시체)
하늘이 진짜로 중공을 멸할려고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