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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나라
이름 : 한민족
2006-04-24
작지만 큰나라.... 나는 우리 나라를 그렇게 바라본다. 상대적으로는 적지만, 그리 적은 인구도 아닌 나라. 상대적으로는 작지만, 알차게 들어선 지방도시들로 서로서로 얽혀 도로와 통신선으로 얽혀 활발하게 상호소통하는 나라.  엄청난 속도의 정보전달력.  뜨거운 학구열.  최고가 되고자하는 불같은 투지. 한국이 여러모로 일본에 뒤져있기는 하지만, 일본에게는 없는 그 무언가가 있다. 한국이 정상이라고하면 일본은 좀 비정상적인 부분이 있다고 할까?  일본인들의 표리부동함과 부정직성은 주변 나라들에게 다시 히스테릭하게 폭발하게 되던지, 아니면 스스로를 자해하는 광기로 표출될지도 모를일이다.  아마도, 일본은 심각한 사회병리현상으로 썩을대로 썩어 자멸할 가능성이 높다.  그들의 상상 속에는 어두운 그림자만 그려지기 일수다.  그들의 환타지 소설이나 영화, 만화를 통해 그들이 사고구조와 심리를 엿볼것 같으면 말이다.  그들이 바라보는 미래는 어두움이다.  그래서 그들의 미래도 어두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이 꿈꾸는 미래는 밝다.  어두운 역사의 굴절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기필고 바로 펴버리고 마는 심성은 결코 어둡고 칙칙한 마음에서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한국인은 밝은 것을 사랑하는 민족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의 꿈도 밝고, 우리의 비젼도 밝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지나? 사실 지나 인민의 역사는 한민족의 역사보다 더 비참한 그것이었다.  누가 그들을 대제국의 화려한 면만을 떠올리며 숨막힐만큼 위협적인 대상으로만 볼까?  엄밀히 따지만 그들만큼 미래를 두려워하는 자들도 없을 것이다.  또한 그들 만큼 환란으로 시달린 인간들도 없을 것이다.  대제국의 영광은 허울뿐, 실상 그 민중의 삶은 고단함 자체였다.  일본의 상상력은 어두움으로 표출된다고 한다면, 지나는 모호함이라고 할까?  자기 정체성에 대한 모호함으로 인하여, 그들의 미래도 모호할 수 밖에 없다.  그들은 찢어지고 분열하고, 또 침략당하여 새로운 주인으로 이민족을 받아들여야 했고, 이리 섞이고 저리 섞이면서 오리지 남은 것은 시간의 흐름 속에 적응하는 카멜레온같은 본성만이 남았다고나 할까? 그래서 저들은 미래를 단정지으려 하지 않는다.  오로지 현실지향적인인 인간들인 것이다. 미래를 향하여 어둡게 바라보는 일본인과 미래에 대하여 모호한 관점을 가진 지나인.... 그에 반해 한국인들은 작지막 강한 자신감과 밝은 무언가를 꿈꾸고 개척하려한다. 이것이 한국인의 가장 큰 장점이며 저력인 것이다. 우리는 예로부터 스스로를 천손이라 여겼다. 즉, 하늘의 자손이라는 인식이다. 그 자부심은 거만함이 아닌, 건전한 자기 가치감으로 승화하였다.  자신과 남을 공히 귀히 여기는 인간존중 사상의 뿌리가 그 어느 나라보다 깊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잠재의식 속에 누가 시키지 않아도 어느정도는 세상에 이바지하며 살아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다.  그것은 천손이 가지는 스스로의 명예심이라고 할까? 한민족의 내일은 날로 새로운 내일이며, 인간은 새로운 미래를 담는 그릇이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인 어버이와 미래인 자식을 그리도 소중히 여기는 것이며, 시간과 역사를 담는 그릇으로서 부끄럽지 않는 존재가 되기 위해 부던히 노력하는 자들이었던 것이다. 서양인은 종말을 보지만, 한민족은 개벽을 본다. 개벽은 새로운 세상, 새로운 시간이 열리는 순간이다. 한민족은 그 개벽을 위해 준비되어온 사람들이라고 스스로를 여겨왔다. 순간순간 작은 개벽을 일구고 경험해오면서, 온 세계와 우주를 개벽의 세상으로 이끌어갈 주인공으로서 성장해 가는 것이다. 온 세계의 미래는 한국인이 꿈꾸는 미래의 방향으로 가게될 것이다.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한국인은 지금도 엄청난 꿈을 꾸고 있으며 그 꿈은 밝고 아름다운 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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