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뭐라고해야하나?
궤변? 정론?...참 수치란게 뭔지?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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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진 (2006-04-28 21:00:00, Hit : 108, Vote : 0)
Subject
한국은 그동안 중국을 따라잡았습니다
흔히들 한국이 중국보다 성장에서 뒤쳐져서 중국이 한국을 따라잡는다고 생각들 하시는데
이거 정말 잘못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분명 경제성장율은 중국보다 한국이 요새 낮습니다.
그러나 달러기준 GDP로 비교하면 전혀 않그렇습니다.
혹자들은 한국의 원화가 강세라서 그런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한국이나 중국이나 모두 수출주도형 국가입니다.
양국모두 적당한 환율이 되야 수출경쟁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중국이 위안화 절상에 반대하는것도 자기들 수출경쟁력이 떨어져서 그런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외환위기전의 한국은 어거지로 원화가치를 높게 유지했습니다.
수출은 않되고 만성 적자에 수출경쟁력이 급속히 떨어졌습니다.
때문에 거품은 꺼지고 엄청난 부작용과 피해를 거치고 제자리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따라서 최근의 양국을 비교할려면
위환위기 뒤인 1998년부터 대비해야 객관적이라 할것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1998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은 중국을 따라잡고 있는 중이라는것입니다.
통계청에 들어가서 보시면 알겠지만 1
998년 한국의 GDP는 3461억달러,,중국은 9543억달러로 중국의 36%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최근의 통계인 2004년을 보면
한국의 GDP는 6801억달러,,중국은 1조7204억달러로 중국의 40% 수준까지 따라 잡았습니다.
이건 매우 놀라운 사실입니다.
2004년 당시엔 지금같은 원화강세도 없었습니다.
고성장에 따른 경제거품도 없었습니다.
반면 엄청난 성장에 경제거품마저 있는 중국을 따라잡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객관적으로 제 3자의 입장으로 봐도 어느 국가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나 이건 사실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50년전엔 한국이 중국의 4% 경제규모 밖에 안ㄷㅚㅆ다는 것입니다.
당시의 경제통계 자료가 충분치 않아서 자세한 비교는 못해드리지만
당시엔 한국인들이 중국인들보다 못살았다고 합니다.
때문에 중국보다 인구가 1/25에 불과한 한국을 보면 4%규모가 맞습니다.
30년전인 1975년부터는 양국 모두 경제데이터가 있어서 좀 더 자세히 비교가 됐습니다.
1975년 한국의 GDP는 205억달러(1인당 592달러)
중국의 GDP는 1623억달러(1인당 176달러)로 중국 경제규모의 12% 수준이 되며
엄청난 속도로 중국을 따라잡았음을 알수있습니다.
중국이 본격적으로 경제개방한 해인 1980년에는 더 따라잡았습니다.
당시 한국의 GDP가 598억달러(1인당 1598달러)
중국의 GDP는 3038억달러(1인당 307달러)로 중국 경제규모의 20% 수준까지 도달,,
분단후 한국보다 25배나 더 큰 중국에서 5배 더 큰 중국으로 한국의 경제규모가 커졌습니다.
1980년부터 시작한 중국의 개혁개방은 중국의 성장을 가져왔지만
현재의 한국은 중국의 40% 경제규모로서
25년뒤인 현재에는 개혁개방의 당사자인 중국보다 더 큰 발전을 이뤄냇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인위적 고정환율제로 인한 원화고평가 유지를 한 1990년대 초는
한국의 경제거품기 였기에 비교는 않하겠습니다.
지금 현재가 중요하니까요.
지금 현재는 중국이 한국의 1990년대 초 상황이나 마찮가집니다.
중국수출의 85%가 외자기업에 의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자랑하는 상하이 빌딩숲 거의 전부가 외국인들 것입니다.
선진국 수준이 되버린 연안도시의 부동산값,,그리고
방만한 경영을 하는 중국 공기업들과 관리들의 부정부패,, 정크본드 수준인 중국국영은행들,,
갈수록 늘어가는 도농간, 지역간 빈부격차등 고성장에 따른 문제점들은
어느 순간 불같이 폭발할것입니다.
중국의 경제위기는 일어난다 않일어 난다가 아니라
그 시기가 언제이냐만을 전문가들은 논할정도입니다.
만약 한국과 같은 경제위가 중국에서 일어난다면
중국은 최악의 경우 분열될 상황도 배제못할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이모든걸 이겨내며 결국 중국보다 더 큰 성장을 해냇습니다.
그 어느 국가가 경제위기까지 왔는데 그걸 이겨내고 6년만에 중국을 따라잡았습니까?
한국은 중국과 달리 우리의 자본과 기술로 직접 경영을 했기에
이모든게 가능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혹자들이 말하는 "한국이 추격하는게 아니라 추격당하였고
중국과의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라는 말은 그래서 사실이 아닌것입니다..
한국은 그동안 꾸준히 중국을 추격해왔고 앞으로도 추격할것입니다..그리고
그 격차는 점점 좁혀질것입니다.
그리고 또 혹자들은 "골드만삭스가 50년뒤에
한국의 1인당 GNP는 세계3위지만
국가총경제규모는 나이지리아 보다 작을것으로 예상" 한다는 예를들며
"한국은 미래잠재력인 인구나 자원, 영토면에서 중국은 말할것도 없고 나이지리아나 일본과
비교가 되지 않을것이니
스위스같은 중소국을 지향해야 한다" 고 패배주의적 사고를 갖는데
이건 정말 멍청한 생각입니다.
지금 현재는 전세계 그 어느곳이든 1일이면 다 가는 세계화 시대입니다.
얼마든지 다른나라에 가서 돈을 벌어올수 있습니다.
요즘 한국인들이 좁은 땅에서 살 생각만 하는지 출산율이 높지 않은데
이 마인드가 바뀌면 엄청난 성장을 또다시 할수있다 생각합니다.
왜 한국에서만 살 생각을 합니까?
전 세계 그 어느 곳이든 능력되면 가서 돈을 벌수 있습니다.
이런 마인드가 잡힌다면 출산율도 올라갈것이고
한국인들은 전세계에 한국보다 몇십배 더 큰 땅을 소유할수 있을것입니다.
아무튼 21세기는 인재가 곧 국력인 시대입니다.
21세기는 예전처럼 인구나 영토로 국력을 가늠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예전엔 모든 재화가 땅에서 나왔기에 비옥한 토지를 얼마나 많이 갖고 있냐에 따라,,그리고
농사를 질 인구가 얼마나 많음에 따라 국력을 가늠했지만
21세기는 창의력이 풍부한 정보와 기술력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음에 따라
국력이 결정되는 시대입니다.
영토넓고 인구 많다면 벌써 인도나 중국은 선진국 됐어야 합니다.
자원역시 철광석을 예로 들면 원석을 가공해서 철을 만들면
그 몇배의 값어치로 되팔수 있습니다..그 철판으로 자동차나 배를 만들면
또 그 몇십배를 받습니다.
이처럼 창의력과 기술력많은 인재를 보유한 기업들이 얼마나 많냐에 따라
21세기는 국력이 결정되는 시대입니다.
한국은 그동안 사이즈에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때문에 그동안 중국을 그저 엄청난 사이즈로만 봐왔고
그동안 한국이 중국을 추격한 역사를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한국이 나아갈바를 스위스같은 강소국으로 국한하지만 한국의 장래는
그 어느 나라보다 밝고 우리 생각보다 훨신 더 큰 나라가 될것입니다.
중국의 4%수준에서 40% 수준까지 따라잡은 저력을 보십시요.
이래도 한국이 중국한테 따라잡히는 중입니까?
물론 지금의 한국은 국내외적으로 힘든 상황입니다..그러나 언제는 않그랫습니까?
2050년 골드만 삭스보고서에 2050년 세계 1위 국가로 중국을 지목했지만
그건 누구도 모르는것입니다.
수출위주 경제정책을 펴고있고 수출의 절반을 미국에 파는 중국이 6배이상
거대한 경제규모를 가진 미국을 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더구나 일당독제체재로 인한 창의력부족,,인재부족,,수출의 대부분이
외국기업들인점을 보면 중국 경제 자체가 얼마나 사상누각인지 아실것입니다.
물론 중국의 추격에 방심하고 넋놓고 있자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언젠가 중국은 반듯이 그 거대한 덩치만큼 큰 탈을 남기며
주변국에게 피해주며 쓰러질것입니다.
따라서 언젠가 중국의 경제위기가 오면
한국은 위기를 기회로 살리는 묘수를 찾아야 할것입니다.
기업들은 실탄을 충분히 장전해놓고
지금부터라도 중국의 경제위기를 대비하는 지혜를 찾아야 할것입니다.
주변 강대국들의 엄청난 사이즈에 몇몇이 주눅들며 패배주의적 사고를 나타냇는데,,
그동안 한국이 걸어온 발자취를 보십시요.
저역시 저 통계들을 작성하면서 믿기지 않았습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가 한일을 모르고 다른나라를 대단히 보는 사이
한국은 그동안 중국을 지속적으로 따라잡으며 기적같은 일을 해냇습니다.
작년말 기준으로 세계 10위가 됐다고 하는데
인구 4800만으로 아무나 하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 골드만삭스가 중국이 세계1위라 예상했다면
오히려 한국이 중국보다 더 세계 1위할것에 올인할것입니다.
다시한번 현명한 지도자를 잘뽑아 국민들의 마인드를 바꾸고
도전정신으로 일심단결한다면 반듯이 엄청난 도약을 또 해낼것입니다.
그때 한국은 경제규모에서 중국을 따라잡을수 있을것입니다.
사이즈는 한낯 사이즈일뿐입니다...불가능할거라 미리 예단하지 맙시다.
사이즈로 국력을 가늠하는 시대는 이미 지낫습니다.
사이즈로 가늠하는 시대였다면
한국은 나이지리아(1억3000만)나
인도네시아(2억3000만),
러시아(1억5000만),
브라질(1억8000만),
인도(10억)..등을 제치지 못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