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몇자 적어본다..
중국에 유학이나 체류하는 한국인이 중국의 환경에 치를 떤다..
눈에 보이는게 뿌연 먼지다.. 건물이 현대식으로 지어졌어도 가까이 다가가보면 먼지
투성이다..
아직도 개발해야 하고 갈길이 먼 중국은 발전우선주의,성장우선주의에 세뇌되어있다..
그 많은 환경오염적인 외국계기업의 중국진출과 공업용수를 많이 사용하는 제조업등의
급성장은 중국의 대기와 하천, 심지어 바다까지 엄청나게 오염시키고 있다..
한국에는 몇년전만 해도 황사가 몇일 잠깐하고 사라졌지만 지금은 근 2달 가까이 황사로
많은 사람들이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중금속의 삼분지 일이 중국에서 날아온단다..
게다가 한국의 서해상 즉, 중국의 황해상에 대도시와 공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대다수
의 공장이 형성되어 있어 바닷물을 급속도록 오염시키고 있다..
이젠 이러한 환경오염이 남의 나라일이 아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중국사막지대에 나무를 공급하고 있다..
문제는 중국공산당도 직접적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고 기상이변으로 인한 환경재해액수
만 근 5~60조에 달하고 많은 인명피해를 당하고 있어 많은 예산을 투입한다고 한다..
그전에 중국공산당은 항상 그런말을 했다..
이때까지의 환경이변이 일어날수 밖에 없는 원인을 선진국의 개발정책으로 인한것이고
이제 발전하는 중국은 그러한 원죄에서 자유롭다는 주장을..
그러나 과거의 잘못을 한 나라를 비난한다고 현재의 잘못을 저지르는 자신의 행위가
정당한 것일까?? 당연히 정당치 못하고 니도 했으니 나도 한다는 근시안적인 사고다..
외국에서 체류하는 한국인이 넷상에서 중국의 환경이 더럽다고 하면 댓글에서 한국도
7,80년대에 그랬다느니 하는 글을 본적이 많은데 그게 진실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미 60년대에 새마을운동의 시작으로 왠만한 산에는 나무가 울창하고 물도 맑았다..
지금의 환경이 과거의 개발로 인한 결과이지 그 당시의 개발이 한창인 시기에는 한국의
경관은 정말 좋았다.. 물론, 그때에는 후진국이었기에 보건이나 의료환경은 열악했지만
자연환경은 정말 좋았다..
중국에 있는 한국인의 비판하는건 사람이 살수 없을 정도의 공해와 더럽혀진 식수등의
자연환경을 말하는 것이다.. 물론 도시의 생활환경도 큰의미의 자연환경에 속하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한국도 개발이 한창일때는 석탄을 사용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겨울철의 잠시였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왠만한 오염은 자연정화가 가능했다..
그러나 중국은 동쪽과 북쪽지방은 산도 많이 없고 거의가 평지다.. 자연정화는 말할
필요가 없고 이때까지 정부의 무관심으로 숨을 쉴수 없는 지경까지 온것이다..
그걸 비판하는데 누가 한국도 그랬다느니 하는건 어불성설이다.. 그때는 지금보다 한국
의 자연이 얼마나 아름답고 깨끗했는지는 생각도 못하고 중국이 이러니 한국도 당연히
그랬을거라는 어린친구들의 상상일뿐이다..
문제는 중국의 환경이 오염되면 될수록 한국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지경에 이르렀기에
국가차원에서 아니 세계환경차원에서 이러한 환경오염문제를 다룰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