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중국체험담에 올린 김선생 글에 대한 댓글이다.
조선족 자치주를지키기 위해 한국행을 막아야 한다?
그럼 한 개인의 행복추구권은 어떻게 하고?
저들이 몽주리 한국에 와서 한국 국적을 달라고 한다면 한국이 이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저들이 한민족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겠다고 작정한데야 이를 배척할 이유가 없다. 조선족의 붕괴? 조선족이라는 말 자체가 지나가 만들어낸 정치적 언어다.
조선족이라는 단어는 지나가 붙인 애완견의 이름일 뿐인것이다.
근데 그 이름을 잃는 것에 대하여 애석해하고 안타깝게 생각해야 하냐?
나는 저들이 지나에서 정치성을 잃더라도,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한국화교처럼 말이다.
지나에 살더라도 자신들은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이 없으니 문제가 아닌가?
조선족이라는 말과 조선족 자치주는 지나가 부여준 이름이며 개집인 것이다.
조선족은 차라리 한국으로 넘어와 재귀화하던가....
지나에 흩어져 각지에 코리아 타운을 만들어 사는 것이 백번 낫다.
조선족이 자치를 가지고 지나의 정치적 노예로 살면서 간도를 지나의 영원한 국토로 편입시키는 일에 동조하는 것보다 그게 훨씬 낫다.
내가 분명 말하건데....조선족은 지나에서 정치성을 상실해야 한다.
지나의 정치적 하수인으로 살면서 고국 한국에 피해를 주는것보다 그게 훨씬 낫다.
저들이 각지로 흩어져 재중한국인들과 함께 코리아타운을 건설하는 것이 저들과 한민족 모두 윈윈하는 길이다.
조선족 들이여, 조선족자치주라는 개집에서 뛰쳐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