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 진출이라는 대 명제를 인터넷에서 거론 했을때 무조건 반대부터 했던 사람들은
다름아닌 중국통이라고 자부 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분들의 말씀인즉 " 중국은 한국 에서 보다 훨씬 많은 자본력과 기획력 과 시간이 필요한데 자본없이
중국시장에 뛰어 들어가는건 무모하다" 라고 말한다
과연 그런가? .....
정말 그렇다면 우리는 아예 중국사업을 떠나야 한다
자본력 든든하고 기획력있고, 시간적 여유있는 대기업이나 중국시장을 말해야 한다
중국에서 사업 하는 한국사람들의 결점은 어디에 있을까?
가장 큰 결점이라고 한다면 “화폐에 대한 개념이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즉, 화폐에 대한 시세감이 없다는 말이다.
한국 사람들은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한국과 비교해서 싼지, 비싼지를 먼저 계산한다.
실제로 북경과 상해를 비롯한 대도시에서는 다소 절약해서 생활한다면 생활비2,000위엔으로 충분히
살아갈 수 있는 곳인데 가라오케의 도우미들에게 300위엔의 팁을 대수롭지 않게 건네준다.
대개 야채1근에 1위엔(약 130원)으로 살수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가라오케에서의 팁은 과연 적절한가 부적절한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생활비가 한국의 1/10
정도인 나라에서 단 한번의 수다 상대에게 300위엔(약4만원)이라는 팁을 지불하는 것은
아무리 봐도 이상하다....... 그러나 황당하게도..
“한국과 비교해서 싸다” 는 한마디로 이러한 행동이 정당화 되어버린다.
중국에서 장사를 하는 한국인의 대다수가 현지의 실생활의 다양한 국면에서 보면 실제 정세와는
동 떨어진 초호화 생활을 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
그렇다면 왜 현지인(중국인)들은 혀를 내두르는데 ...
대다수 한국인 들은 못느끼는 것일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일반적으로 외국인들을 보면
(1)외국인이 밀집되어 있는 고급 아파트에 산다,
(2)현지에서의 이동은 운전수가 있던가 아니면 최소한 택시로 이동한다.
(3)일상적인 쇼핑은 월마트, 까르프 같은 대형쇼핑센터에서 한다
즉 중국에서는 당연한 물건가격에 대해서 흥정을 할 수 있는 상점에 가는 경우가 드물다
(4)중국어회화 실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애당초 현지에서 보통 사람들과 친구 되기가 힘들다,
자연히 그들의 주변에는 같은 한국어를 유창히 구사할 수 있는 조 0 족 혹은 외국인과 같은 레벨의
소비를 즐기는 현지인이 모여들기 쉽다.
30만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곳에서 월급 3,000달러의 외국인 전용 아파트가 아무렇지 않게 팔린다
중국 투자의 목적이 90년대 처럼 생산원가 절감일 때에는 어느 정도 여유가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지금처럼 중국내 시장개척이 초점이 된다면 현지의 시세감이 없다는 것은 생산비 절감과, 시장 전략
의 구축 이라는 면에서, 그야말로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 직원을 파견하고 한국에서의 비용을 부담하면서 중국의 격렬한 경쟁에서 이길려는
방법으로는 중국에서의 지속적인 사업은 결코 불가능하다.
중국의 개혁 개방 정책은 무엇인가?
정치투쟁의 혼란이 멈춘 70년대 말에 피폐한 자국의 국력과 공업력을 확인한 등소평은
자력에 의해서는 선진국을 따라 잡는 것은 어렵다고 보았다.
거기서 생각해낸 것이 “개혁 개방정책”이라는 대전략이다.
외국기업이 기술과 자금을 가지고 들어오면 중국이 부담하는 것은 토지와 노동력뿐. 손해 볼 것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외국기업이 채산성이 없어 철수를 하더라도 공장시설을 통째로 가져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중국에는 무언가가 축적되게 된다.
중국은 처음부터 외국기업에 돈을 벌게 하기위한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자국의 산업력을 어떻게 끌어 올릴 것인가?
어떻게 해서 풍요롭고 강한 나라로 변모할 수 있을 것인가?
중국에 진출한 외국기업에 힘입은 중국인의 풍요를 이루는것이 개혁개방의 목표인것이다
중국은 개혁 개방의 산물인 상품의 염가공급 과 고급화로 세계시장을 휘어 잡고있다
중국 시장 에서의 성공은 곧 세계 시장에서의 성공으로 통한다
우리는 똑바로 알아야 할것이 있다 .
한국시장에서의 성공이 아닌 중국시장에서의 성공이 세계 시장에서의 성공과 통한다는 말이다
왜??? 왜 중국의 경제성장을 우리가(외국기업)이뤄 놓고 그 열매는 우리가 먹지 못하는가?
우리는 그 열매를 먹을 자격이 있다......
중국 현지에서 중국사람의 생활마인드와 소비마인드만 익힌다면 상품에 대한 지식이나
영업 마& #53017;팅, 자본,그리고 국제감각까지 훨씬 앞선 우리 한국인이 그들 중국인에게 결코 지지 않는
다는것을 단언 할수 있다
이제 그들 중국의 소상인이 어떻게 장사하는가? 를 보자(우리가 소상인이기때문에 소상인과 비교함)
아무리 보아도 그들 중국인 소상인들이 우리와 다른건 없다
다만 우리보다 자본이 작기 때문에 더멀리 더 싼 곳을 찾아서 물건을 떼다가 어떤이는 아는거래처에
도매 공급해주기도 하고 더 자본이 작아서 그것도 어려운이는 그 도매상에게 물건 몇개를 받아다가
야시장이나, 5일장을 찾아가서 벌리고 앉아 팔고 있다
우리가 보기엔 팔리지도 않을것 같은 물건을 잘도 사고 판다...
우리같은 고급 세일즈는 꿈 도 꾸지 않는구나....
그렇다면 이사람들이 같은 중국사람이니까 나보다 더 싸게 구입하여 팔아서 나보다 더 많은 이익을
보지는 않을까?
나는 단언 할수 있다..
세계 어디서나 물건을 사는 이치는 똑 같다 .
많은 돈으로 제조 공장에서 많은 물량을 구매하면 가격이 싸지고 그렇지 않고 소량 구매하면 비싸지기 마련이다
이제 차분히 앉아서 이 중국소상인이 오늘 하루에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계산해보자
여러분! 놀라지 마시라.. 그 물건 같지도 않은 물건을 중국인들에게 장사하여 우리가 콘테이너
가득 한국에 지고간 그 돈 다 벌고 있다............
이렇게 필자가 말하는것을 보고도 그건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치부 하겠는가?
언제까지나 중국에서 깨지고 실패만 하는 한국인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바로, 그 높은 자존심과 중국에서 섬김 받던 습관만 버린다면 이글을 보는 독자 여러분은 중국사업의
승자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