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과거 반독재 민주화투쟁시 언더활동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가명을 쓰고 철저한 보안속에서 활동하였죠.
하물며 중국공산당에 대한 비판과 폭로를 하는 마당에 그들에게 신상이 노출될시 어떠한 테러가 가해질지 알수 없는 상황에 되도록 보안을 유지하는 것을 이해 합니다.
중국공산당의 손길이 한국에서도 안전하리라고 보십니까?
절대 아닙니다.
한국정치를 바라보는 시각도 국내에선 다양하게 논쟁이 일어나는 마당에 중공의 만행에 우호적인 액션을 취하는 현정권하에서도 언론의 배타적인 속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을 목격합니다.
다음 중국통에 중국인권관련 글 올려 보세요.
바로 삭제 당합니다.
사상적인 판단에 따라 언로를 틀어막는 것은 과거에 그렇게 질타했던 소위 수구보수언론과 하등 다를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메이저 신문들이 침묵하는 학살의 현장을 그나마 폭로해 낼 수 있는 장이 별로 없는 속에서 이곳 <데일리 차이나>라는 공간은 중국의 본질적 실상을 알아가는 아주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누가 운영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국내에서 금기시 되어 있는 내용들,
그리고 한국언론에서 외면하는 내용들이 이곳에서 공유될 수 있는 것만이라도 우리 한국네티즌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마당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스프라이즈만 가더라도 이곳처럼 중국을 깊이 보는 분들이 별로 없습니다.
일전에 누가 스프로 초청의 글을 띄울만큼 이곳에 오시는 분들의 중국에 대한 많은 인식들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데일리 차이나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중공의 사이트에 대한 적개심이 충천하고
그에 녹을 먹는 犬들이 왈왈 짖어대기도 하지만
여러 님들의 정보를 통해 중국의 실상을 더욱 더 알아가는 이곳,
반면적인 요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와보고 싶은 곳이더군여^^
음악하나 날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