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보법은 김선생이다'라고 했는데, 아직 국보법은 거기에 부정하지도 않네요.
예전 국보법이라면 제목에 'XXX는 들어라'하고 닌리를 쳐야 합니다. 끊임없이 상대아뒤를 비하하며.
어제는 관리자가 화교이며 김선생도 화교이다'라는 의심/추측의 글을 올렸습니다.
둘의 밀애 가능성까지요.
제가 김선생의 글을 근 1년 정도 읽어왔습니다만, 저는 그의 글을 판단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다른 중국통들의 생각과 기타 다른 이들(조선족포함)의 리플들을 종합해야했죠.
그동안 계속 읽어온 사람들이라면 김선생의 글이 식상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이건 저 말고도 여러 사람이 지적한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 현정치경제를 이야기하면 다른 중국통분들은 몇 년 지난 이야기를 이제한다고 합니다. 한계가 드러나는 거죠. 그래서 그런지 주로 조선족얘기가 주를 이룹니다. 그의 조선족관은 자기 입으로는 조선족을 사랑한다하지만 뒤에서는 호박씨깝니다.
이런 비유가 적당할지 모르겠네요.
길에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있습니다. 도로에서 인도로 올라가려고 하지만 턱이 높아 힘들어합니다. 가장 올바른 사람이라면 먼저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어보고 '괜찮다'고 하면 잘 할 수 있을지 옆에서 일단 지켜볼 것이지만, 김선생은 장애자에 대한 배려 없이 일단 도와줍니다. 앞에서는 도와준 것을 뻐깁니다. 도움받은 장애인은 말로는 고맙다고 하겠지요. 속으로는 좀 그럴 겁니다. 김선생은 다른 사람에게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어떤 븅신세끼가 개고생해서 내가 도와줬다. 그들은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거다"라고 합니다.
김선생은 끈임없이 조선족을 욕해왔습니다. 같은 내용의 글이 대부분입니다.
글1 : A B C D E
글2 : B D C F E
새글 : A C E F D
이렇게 기존 올린 글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계속 봐온 사람이라면 재탕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운영낭자와 김선생의 밀애 가능성에 대해 한가지 더 얘길 해보겠습니다.
국보법은 자게판에서 열심히 박통을 추켜세웁니다. 자게판은 국내정치판이 되었습니다. 좀 지나자 좀 지나자 자게판 전체는 우익만이 존재하는 게시판이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사업하고 있는 중국통(김선생제외)들의 국내정치관은 좀 다릅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노빠라는 말은 아닙니다. 한나라당은 비판하고 열린당은 관망하는 자세랄까 그랬던 거 같습니다. 중국통들이 중국체험담 게시판에 글을 많이 올렸습니다. 김선생의 허접 글에 비하면 하늘과 땅차이죠. 그러다가 중국통분들이 델차를 떠났습니다. 떠난 중국통분들은 관리자에게 아마 섭섭한 마음이 있었을 겁니다. 왜 자기들은 덜 사랑하냐고. ㅋ. 이런 이야기죠. 몇 년 지난 이야기, 허접한 글을 왜 놔두느냐는 거죠. 저는 지켜보는 입장에서 왜 관리자는 중국통들에게 소극적이고 가짜중국통에게는 적극적일까? 나라면 가짜 중국통 끌어내리던가 경쟁을 시키던가 중국통에 맞는 대우를 해줄텐데. 하는 생각을 했었죠.
관리자가 중국통들을 싫어한 것은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다만 너무 소흘했습니다. 반대로 애인인 김선생을 멀리할 수는 없었습니다.
어제 제가 김선생과 운영낭자의 공통점을 이야기하면서 조선족까기는 김선생만의 것이라고 했었는데, 그것도 아닌 거 같습니다. 그동안 김선생 글을 올린 사람은 대부분 관리자입니다. 90% 이상이 조선족까기의 글입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둘이 코드가 맞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운영낭자는 진짜중국통을 결과적으로 홀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스포츠좆선 기자 흠흠.
이 글은 무단전제/배포를 허용합니다.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