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0대女, 환각상태로 "나체 길거리댄스"
아시아경제 2006-05-15 15:25
최근 중국 광저우의 종샨 다다오 지역에서 한 20대 여성이 벌거벗고 춤을 추는 바람에 교통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이나데일리 13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종샨 다다오 지역 중에서도 교통이 아주 복잡한 도로에서 지난 10일 한 벌거벗은 여성이 마약류인 엑스터시 복용 후 환각 상태에 빠져 춤을 추는 바람에 이 지역이 심각한 교통 혼잡 상태에 빠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이 이 여성을 붙잡은 뒤 한 시간이 지나서야 교통은 정상으로 돌아왔다. 심리학자들이 그녀를 조사한 정신적인 이상은 없었던 것으로 밝혔다.
심리학자들은 이 여성이 지나친 엑스터시 복용으로 인해 자제력을 잃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김주경기자 rina@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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