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日을 만나러 가는 金大中 前 대통령은 제정신인가? 赤化 야욕에 불타고 있는 金正日을 만나러 간다니, 金正日이 어디 사람인가 수백만을 굶겨죽이고도 허구 헛날 공개 처형을 지시하고 있는 인물이다 각종 국제 범죄로 전세계경제를 혼란으로 몰아 넣은 놈이다 그런 人間 말정을 만나러 간다니 金正日은 서해교전을 일으키고도 사과 한번 하지 않았다
지금 꾸며지고 있는 金正日-金大中-盧武鉉의 3각음모를 '金正日의 同族노예장사'로 이름붙여 본다.
왜 음모인가? 對北불법송금 사건의 전과자인 金大中의 등장 때문이다. 現代 그룹을 앞장세워서 金正日에게 4억5000만 달러의 뇌물을 주고 매수한 남북정상회담에서 對南赤化공작의 면허증인 6.15 선언이란 것을 만들어낸 사람이 병든 老軀(노구)를 이끌고 또 평양으로 올라가 金正日을 上王처럼 만나겠다고 하니 음모인 것이다. 정상적 국가, 정상적 人間이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을 벌이고 있으니 음모인 것이다.
金大中을 매개로 한 南北韓 좌파정권의 反大韓民國(헌법, 국민, 국가, 자유민주주의 원칙, 韓美동맹 등) 연합전선이 형성될 것이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경계심을 물타기 하기 위하여 北韓정권이 억류해온 북한포로와 납북자 카드가 등장할 것이다.
金正日은 金大中씨를 통해서 납북자와 국군포로 송환을 약속할 것이고, 盧武鉉 대통령은 그 代價로서 '무조건적인 물질적, 제도적 지원'으로서 북한에 공장과 도로와 항만 등을 지어주는 對北퍼주기를 하려고 할 것이다. 이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盧武鉉-金正日 會談이 이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문제는 이러한 對北 퍼주기가 인민들을 살려주는게 아니라 金正日의 아가리에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개성공단,금강산 관광등도 물론 그렇다 盧武鉉 정부는 더이상 영구분단 획책으로 가지마라 참여정부는 이제부터라도 金正日에게 유린당하는 수백만 인민을 구출하는데 대한 對北지원을 생각해야만 한다
세상에 둘도 없는 독재 王朝! 그 땅에서 위대한 장군, 위대한 영도자로 군림하여 天下의 권세를 누리는 독재자 金正日! 金正日 만 없으면 조선이 살고 인민이 살고 民族이 산다. 안에서는 독재에 항거하는 인민들의 투쟁을 억누르고 밖으로는 自由民主主義 세력의 공세를 막기 위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선군정치를 펴고 있는 金正日 정권! 하지만 黨도, 정부도, 인민도, 믿지 못하고 오직 총칼에 매달려 자기의 더러운 命을 연장하려는 金正日 독재 정권이 끝장 날도 머지않았다.
최근 金正日 독재정권은 인민들의 반독재 투쟁과 와해되는 인민군의 정신 무장을 위해 '청년 군인용 학습제강'을 통해 金正日이 “선군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 공화국 고립 압살 책동을 짓 부시고 사회주의를 지켜내고”있다고 선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