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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에서 동아시아人의 지능이 가장 높은 이유
이름 : 중화빈민공화국
2006-05-18
얼마전 英國과 스웨덴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니 國家별 平均 IQ지수가 香港이 107로 1위 韓國이 106으로 2위 그 다음에 北韓이 105로 3위더군요. 中國은 平均 100으로써 5위였던가.. 香港을 별도 國家로 보았던 것은 이 자료 統計가 2002年었기 때문인 것으로 記憶됩니다만.. 하여튼 동아시아人의 平均 지능이 가장 높고 그 다음에 白人系 그 다음이 히스패닉, 黑人 이런 순서였습니다. 香港을 中國系 하나로 보고 南北을 한겨레 하나로 보아 平均을 내면 韓民族의 平均 지능지수가 世界에서 가장 높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1990年代 부터 측정되어 왔는데 現在까지도 큰 변화가 없답니다. 이 결과를 놓고 世界 學子들간에 격렬한 論爭이 벌어졌는데요.. 지능이란 환경적 요인이다, 아니다 생물학적 요인이다 등 팽팽한 주장들이 있었지요. 생물학적 결정론자들은 왜 부유한 白人들보다 열악한 北韓사람들의 평균지능이 높은가 에 대해 환경결정론자들의 대답을 촉구하면서 白人에 입양된 東洋 어린이들의 평균 지능이 같은 조건의 白人이나 黑人 어린이보다 높은 이유를 설명하라고 합니다. 여기에 대해 환경결정론자들은 東洋의 경우 어릴 때 漢字와 같은 상형문자를 익히기 때문에 추상적 사고력과 공간지각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도 韓國人의 한글이 소리글자라는 점에 대해서 침묵하고 말죠. 이에 대해 유전자적 요인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있어 눈길을 끄는데요. 韓國人을 비롯 동아시아人들의 경우 뇌반응속도를 결정하는 g유전자가 白人이나 黑人보다 더 잘 발현되어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g유전자는 복잡하고 세밀한 일들을 보다 빠른 時間안에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아울러 생물학적 주장가운데는 동아시아人이 西歐人이나 黑人보다 近視를 유발하는 유전자 발현율이 훨씬 높다고 하는군요. 이 주장은 원시유전자 발현율이 높은 白人들은 가까운 거리의 물체를 정확하게 보지 못하기 때문에 눈앞에서 세밀한 작업을 하는 데에 있어서 동아시아人보다 떨어진다는 것이죠. (일종의 老眼 현상) 한편 환경결정론과 생물학적 결정론 가운데 타협하는 주장도 있는데 동아시아人이 생선을 많이 먹기 때문에 뇌의 기능을 돕는 DHA성분을 보다 많이 확보한다는 것입니다. 즉 아기를 가진 임산부의 경우 생선을 많이 먹으면 태아의 뇌발달이 좋아진다는 것이죠. 어쨋든, 이러한 주장들을 종합해 볼 때 韓國人을 비롯 동아시아人의 지능이 白人이나 黑人보다 높은 이유는 아득한 옛날 우리 先祖들의 생활환경이 유전적 요인을 타고 후대에 전달되어왔기 때문 이라는 주장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재미있는 이론을 소개할까 합니다. 흔히 동물들의 行動을 보면 한 種이 다른 種의 행태를 흉내내는 것이 있습니다. 이를 미믹 (mimic)이라고 하는데요.. 얼마전 우리 나라에서도 다람쥐가 물고기를 잡아 패대기쳐서 먹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동물학자들은 이 다람쥐가 수달의 행동을 미믹하는 것으로 이해하기도 합니다. 아득한 옛날 우리 先祖들도 분명히 다른 동물들의 行動을 '미믹'했을 겁니다. 그 중에 하나가 곰이죠.. 지금으로 부터 1만~2만년전에는 동물들의 몸집이 아주 컸죠. 이를 '메가 파우나'라고 하는데 자동차만한 거북과 곰만한 비버, 길이 10미터에 이르는 뱀, 코끼리 만한 야생들소, 황소만한 자이언트 사슴등이 그들이죠. 당시 시베리아 흑곰은 정말 컸다고 합니다. 우리 先祖들은 이 북방 흑곰이 사람처럼 벌떡 일어서는 것을 보고 아마도 人間에 가장 가까운 존재로 여겼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동아시아에서 人類가 최초로 '미믹'을 행한 대상이 바로 이 곰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답니다. 우리 先祖들은 이 곰이 먹는 것을 따라 먹었고 곰이 하는 행동을 흉내내는 과정에서 물고기 사냥도 익혔을 것으로 보는 것이죠. 북방 동아시아人들은 곰을 흉내내 생선을 날로 먹는 과정에서  비타민A와 오메가3지방산 그리고 DHA와 같은 영양소를 집중 공급받게 되었다는 것인데.. 비타민A는 눈의 홍채에 빛을 감지하는 시색소를 구성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비타민A가 충분히 공급되면 밤눈이 밝아집니다. 물론 부족하면 야맹증에 걸리죠. 밤눈이 밝아지면서 우리 동아시아 先祖들은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찰하는데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던 것 같습니다. 별자리를 관찰하면서 時間과 方位,그리고 季節의 순환을 알게 되었고 이로써 추상적 사고가 발달되어 갔을 것입니다. 특히 생선으로 부터 대량 공급받은 오메가3지방산과 DHA는 뇌의 기능을 촉진하면서 사냥기술과 도구제작 능력을 고도로 발전시켜 나갔을 것입니다. 동아시아에서 신석기혁명이 농업이 아닌 어로가 주도했다는 점에서 대략 지금으로 부터 1萬年前 동아시아에서 벌어진 人類文明의 발전은 분명히 메소포타미아의 그것 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이라 저는 보고 있습니다. 農耕은 매우 고달프고 투입되는 노동량에 비해 얻을 수 있는 칼로리가 부족하죠. 반면 어로는 農耕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풍부한 생산력을 가져다 줍니다. 이러한 증거는 형질人類學子들이 농경부족의 유골과 수렵어로인들의 유골을 분석하면서 수렵어로인들의 건강과 영양상태가 훨씬 좋았다는 연구에서도 드러납니다. 극동에 처음 등장한 1만년전의 吐器역시 바로 이 어로과정에서 생선기름을 얻기 위해 사용되었다는 주장도 있는 만큼 우리 先祖들은 바다가 주는 풍부한 혜택을 누리는 과정에서 메소포타미아나 중근동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의 높은 生活수준을 영위했다고 생각됩니다. 앙소문화를 대표하는 반파유적에서 발굴된 그릇에 보이는 사람과 물고기의 문양은 바로 이러한 어로문화를 상징하는 것은 아닐까요. 어쨌든 우리 동아시아 先祖들은 곰으로 부터 많은 것을 빚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곰이야 말로 우리 人類가 人類로서 오늘 존재하게 만든 위대한 스승이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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