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남의집 일에 상관 하지 말라! [2006-05-26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 대한 피습사건으로 5.31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을 거둘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가고 있는 때에 북한의 노동신문이 또다시 한나라당을 헐뜯고 친북좌파정권을 비호하며 남의집일에 끼어들었다.
최근 북한의 “노동신문”은 《반미투쟁에 남조선사회의 진보가 있다》의 글에서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와 내년의 《대통령선거》를 겨냥한 미국의 음모책동이 더욱 노골화 되고 있다고 하면서 최근 미국은 《한나라당》의 우두머리들을 연이어 미국에 불러들여 친미 보수 세력들을 규합하도록 부추기는 한편 현 남조선당국을 《친북좌파정권》으로 몰아대면서 보수 세력들을 다음 기 《정권탈취》에로 떠밀고 있고, 이것은 《한나라당》세력이 지배하는 파쇼독재시대를 되살리려는 미국의 책동이 매우 노골화 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썼다.
지금 한국의 5.31선거에 제일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은 북한의 노동신문이 말한 미국이 아니라 바로 독재자 김정일 자신이다. 수령 독재의 어용나팔수 “노동신문”은 공산독재자 김일성으로부터 수령 독재자 김정일에 이르는 60년 세월 자신들이 추구한 통일혁명 전략이 대한민국의 친북 좌파 세력에 의해 그 열매가 맺는가, 했는데 저들이 그렇게 믿고 있는 전위투사들이 국민들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자 마지막 발악의 맥 빠진 지원포를 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지원포를 쏘았는데 왜 지지률이 하락할까?"
1.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 수 없다.
햇볕 정책으로부터 포용정책에 이르기 까지 친북 좌파 정권이 편 대북정책. 이번5.31선거에서 국민은 드디어 친북좌파 정권에 준엄한 심판을 안기고 있다. 국민의 피와 땀이 스민 혈세를 국민의 동의 없이 독재자의 배속에 5억불이나 쏟아 부은 국민의 정권이나 민족공조를 부르짖으며 북한의 인권을 외면하는 현 정권을 국민들이 더 이상 신뢰할 수 없음은 당연한 이치이다.
친북좌파 세력의 대북정책으로 하여 대한민국 정치는 좌 우 대립이 극한에 달해 있고 북한에 대한 맹목적인 지원정책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틈을 노려 침습하는 북한의 통일혁명 전략에 의해 대한민국의 국가 기조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인민의 머리 우에 독재자로 군림하여 인민의 피와 땀으로 생존하는 김정일 독재정권과 결탁하여 저들의 정치적 야욕을 채우려는 친북좌파세력의 비열한 정체는 이미 숨길 수 없는 것이 되었다. 대중의 눈은 항상 정확한 것이며 민의는 곧 정의다.
2. 반미로 또다시 어부지리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북한의 노동신문은 마치도 5.31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압승이 미국에 의한 간섭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듯이 여론을 오도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미제에게는 남조선사회의 진보화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전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의 반동화, 파쇼화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미국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진보와 민주주의를 선사하려 하지 않으며 남조선에서 쫓겨나지 않는 한 자기의 지배적 지위를 결코 버리려 하지 않는다고 썼다. 계속해서 외세가 강점한 곳에서 사회의 진보적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이치이고 따라서 반미는 남조선사회의 진보를 위한 선결과제로 나선다고 역설했다.
2002년 대선에서 반미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대권을 잡은 현 정권을 또 한 번의 반미로 살릴 수 있다고 독재자 김정일은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지금은 2002년 이 아님을 김정일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독재자 김정일이 반미를 거론하고 외세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주제 넘는 것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가 아닌 당당한 독립국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선거에서 미국은 아무런 영향력도 행사 하지 않으며 또 할 수도 없다.
김정일 독재 정권은 아직도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반미선전으로 대한민국의 애국적 민주세력의 집권을 막아보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지만 그것은 무지개를 잡으려는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독재자와 야합한 친북좌파세력에 의한 국난을 맞아 새롭게 결집한 애국적 민주세력과 대한민국의 4000만 국민은 5.31선거에 이어 2007년에 있을 대선에서도 자유민주주의를 배신한 기회주의자, 변절자들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릴 것이다.
[김기혁 기자 kgi7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