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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만난 조선족들5
이름 : 민족주의
2006-06-05
가끔 한국의 언론보도를 보다 보면 임금을 체불당한 조선족들의 딱한 처지가 가끔씩 보도 되기도 한다. 물론 불법체류자라는 약점을 이용하여 당연히 줘야될 임금을 주지않는 한국인 사장들은 개보다도 못한 인간들이다. 당연히 벌받아 마땅한 인간들이다. 하지만 이런 사장들이 절대다수일까? 듣기에 연변 경제를 이끄는 자본의 반이 외국에서 흘러오는 돈이라고 한다. 그 외국서 흘러오는 자금의 50프로 이상이 한국에서 나오는거라고 한다. 이들 조선족들이 주장하는데로 한국의 흉악한 사장들이 임금을 떼먹는다면 그 많은 돈이 어떻게 한국서 건너오나..? 제발 부탁이다 일부 소수의 문제로 인해 전체 한국인을 그 따위 사기꾼, 임금 체불꾼, 조선족 노동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드라큘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설령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같은 한국인으로서 내가 먼저 머리숙여 사과한다. 그러니 조선족들에게도 부탁한다. 나름대로 조선족들을 위해 애쓰는 한국인들도 많다는 사실을 좀 숙지해줬으며 좋겠다. 그리고 한국인들을 상대로 한 조선족들의 사기행위나 범죄도 빈번하다는 사실또한 알아줬으면 한다. 실제로 한국에서 조선족에 의한 범죄도 눈에 띄게 느는 실정이다. 조선족 젊은이들에 의한 강도, 강간 사건도 여러번이다. 그래도 설마 모든 조선족이 이러진 않을거라고 생각하는것 마냥 조선족도 좀 한국인에 대한 인식을 바꿔줬으면 한다. 도움받을거 다 받으면서 욕만하면 이쪽에서도 반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한국에는 대략 30만의 조선족이 체류하고 있다고 한다. 조선족들이 자꾸만 이러면 한국국내에서도 안티 즉 반조선족감정이 생기기 마련이다. 여기 미국에 대학에서도 조선족 학생들에게 무슨 문제나 일이 생기면 나서서 도와주는 이들은 죄다 한국사람들이다. 이것만은 장담한다. 100프로 한국인이다. 이들은 항상 중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이니 중화민족으로서의 자존심 따위를 외치지만 정작 학교에서 문제가 생겨도 중국인 교수가 나서서 이들을 감싸고 도와주는거 한번도 못받다. 죄다 한국인 교수들이 도와준다. 그리고 외부의 한국사람들도 나선다. 예전에 한 조선족 여학생에게 약간의 문제가 있었을때 지역 한인회 사람들이 나서서 이 학생을 도와줬다. 자신들은 중국인이라 외치면서 왜 지역 중국인 커뮤니티에게는 부탁하지 않고 왜 꼭 한국인들이 나서서 도와줘야되는건지도 모르겠다. 문제는 이런 얘기 백날 조선족들에게 해봐야 씨알도 안먹힌다는것이다. 한 조선족애는 오히려 나에게 한국은 당연히 자기네들에게 응당 그렇게 해줘야 한다는것이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미국에와서 조선족들을 상대해본 결과 조선족과 한국인이 마찰없이 잘 지낼려면 이들을 철저하게 같은 민족이 아닌 남의 나라 이방인으로서 대접하는것이 최선책인거같다. 어떤 대학교수말따라 이들을 그저 우리말을 할줄아는 중국인으로 받아들이는것이 최우선의 방법이라는것처럼.. 내가 보기엔 같은 동포니 민족이니 하며 이들을 대하는것보다는 이들을 우리와는 다른 외국인이라고 생각하면 서로에게 더 편하고 좋을거같다. 알고보면 몽고인도 그렇고 일본인도 그렇고 먼옛날 선조는 우리와 같다고 한다. 그러니 조선족도 그저 선조가 같은 외국인이라고 생각하면 별다른 트러블이 없을거같다. 오히려 한국사람과 일본사람은 역사적 문제땜에 국가끼리는 으르렁거려도 여기 미국에서는 오히려 젤로 사이가 좋다. 일본아이들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참 착한애들이 많다. 나름대로 신의도 지킬줄 알고 성격도 거칠지 않고 참 순하다. 문제는 이놈의 언어가 같다는것에 있다. 언어가 같기때문에 나도 모르게 자꾸만 이들 조선족들을 나와 같은 동포와 민족으로 생각하게 된다는것이다.   어짜피 내가 지금까지 이들과 접하면서 내린 결론은 단 하나다. 이들은 외국인이다. 100년전의 선조가 같을뿐인 우리와는 사상도 정서도 문화도 또 습관도 다른 외국인이다. 이렇게 된것이 비단 이들만의 책임은 아닌거같다. 소수민족의 독립심을 꺾을려는 중국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이들이 이렇게 된거라고 들었다. 나름대로 봉사정신과 동포사랑으로 똘똘 무장된 한국사람들에게도 한마디 하고 싶다. 이들을 동포로서 포용하고 또 감싸야된다고 항상 외치지만 내가 보기엔 이런 노력들은 다 밑빠진 독에 물붙기로만 보인다. 이들이 과연 이런 한국인들의 맘을 알아줄 날이 올까? 절대로 그런 날 올거같지 않다. 오히려 이들은 중국에 대한 충성도만 날이 갈수록 높아져 가고 있다. 더욱이 한국이 자기네들을 위해 뭘해줬냐며 반문하기 일수다. 자신들이 받는 도움에 대해서는 절대로 인정할려고 들지 않는다. 설령 도와주고 지원해주는것을 알아도 기껏 그거 좀 해줬다고 생생내냐며 따지고 든다. 그러니 한국인들이여 조선족을 그저 중국에 사는 소수민족 즉 외국인로만 생각하자 이 들은 동포도 아니고 그저 외국인일뿐이다. 더 이상 이들에 대해 신경끄고 살자 이러는 편이 서로에게 좋다. 조선족들은 이미 우리 한국인들을 철저하게 외국인으로 간주한다. 동포애니 민족심이니 하는건 먼 옛날 동화속 얘기일뿐이다. 우리는 이들에게 외국인 그리고 철저히 증오의 대상일뿐이다. 그렇다고 한국인들에게 반조선족감정을 갖자고 하는것도 아니다. 그저 이들과 동포니 민족이니 따위의 단어로 엮일려고 하지말고 외국인으로 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것이 서로를 위한 최선의 길이다. 그리고 욕먹으면서까지 도와주는것도 이제는 여기서 멈췄으면 한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그런돈 있으면 우리 결식아동들과 국내에 있느 혼혈아들이나  도와주고 남는돈으로 경제난에 빠져있는 중남미 교포들이나 도와줬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불법체류 조선족들을 고용해서 임금체불하고 연변가서 사기나 치고 나라 망신 시키는 한국인간들아 당신들도 좀 정신차렸으면 한다. 당신들 덕에 한국인의 전체 이미지가 망가져가는것도 좀 생각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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