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옹호단체 한국인 피해는 침묵일관
번호 : 6 조회 : 13 스크랩 : 0 날짜 : 2006.03.07 19:52
여중생사건에 파렴치한 외노센터는 왜 침묵하는가?
여중생 집단성폭행한 불량카놈들이 불쌍한 이주노동자의 인권이라고?
여중 1년생한테 백여차례 성관게를 시켜 ?
그아이의 장래는 어떠게 되는가?
이런문제에 대해 외노센터는 공개적인 사과와
외노교육을 통해 자정노력을 하겟다고 해야 하지 않은가?
지놈들 불법체류자 체포방해하다 몸싸움한거 가지고
인권탄압운운 개소릴 하면서 이런 사건에 대하여 왜 침묵하는가?
그 잘난 여성인권 센터라는데서는 무엇을하는 집단들인가?
외국인노동자가 불쌍하니 그쪽편들길로했으니 침묵하겠다는건가?
재야 여성단체사이트와 여성부와 청와대, 외노센터마다에
호소와 항의와 대책수립을 촉구하는 홍보글 올리기 하실것을 외대회원들께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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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경찰서는 여중생을 성폭행하거나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파키스탄 산업연수생 쿠르람씨 등 4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쿠르람씨는 지난 2002년 8월 부산 모 여중 1학년 김 모양을
부산 장림동에 있는 자신의 자취방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파키스탄 연수생 3명은 쿠르람씨의 소개로 돈을 주고
김 양과 백여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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