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상징으로 간주되는 월마트에 중국 공산당 지부가 설립됐다.
세계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중국에서 노조를 공식적으로 허용한 후 노조 뿐 아니라 공산당과 공산주의청년단 조직이 속속 생겨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BBC뉴스가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랴오닝성 선양시 월마트 다둥 구점이 최근 공회를 발족시킨 데 이어 지난 12일 중국 월마트 사업장 가운데 최초로 당과 공청단 지부를 각각 설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노조를 발족시킨 월마트의 다른 체인점에서도 적극적으로 당지부와 공산청년단 지부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중국내 다른 월마트로 이런 움직임이 확산될 전망이다.
무노조 경영으로 잘 알려진 월마트는 지난달 29일 푸젠성 취안저우의 진장점에 1호 노조가 설립된 후 선전, 난징, 푸저우, 지난 등으로 노조 설립이 확대되자 이달 10일 공식적으로 노조 설립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총공회측은 중국 내 월마트에서 지금까지 모두 19개의 노조가 조직됐다고 밝혔다.
------------------------------------------------------------------------------
음........ 대단하삼! 우리도 월마트에 열린우리당 월마트지구당 결성해야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