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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세상......
이름 : 박천동
2006-09-24
북한의 미사일 수준은 대단하며, 장거리 포가 위협적인데, 작통권 환수해서 주한미군 철수하면, 어떻하냐고, 사람들 걱정하더군.. 그럼 미국의 정보화 부대 말고도, 북한의 미사일이나, 장거리 포에 대항할수 있는 미국의 포병부대나, 미사일 부대를 한국에 남기고, 작통권을 환수하고, 미군을 철수 시키는 방법을 모색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생각을 해보았다.. 요새 나의 고민 거리는 머리 빠지고, 배가 나오는 것이다.. 이제 만 38세 인데 벌써 이런 현상이 나타나다니, 머리 빠지는 현상은 호주에서 아이,티 관련 대학을 다닐 때 부터 나타난 현상인데, 지금도 쭉 컴 앞에서 작업 하다보니 배 나오고, 머리 빠지는 것은 마찬 가지다.. 배가 나오니까, 배의 무게를 못 견뎌서 허리 디스크도 오고, 관절염도 오고, 엉덩이도, 배 무게 때문에 작아지고, 딱딱해지고 엉덩이에 바지 씹히듯이, 안으로 접혀 들어가, 네모 나지면서, 체형이 점점 아저씨 체형으로 바뀌어 가는것 같다... 부작용 없는 식욕 억제제나, 요요현상 없는 복부지방 제거수술은 아직도 없는 듯한데, 신의 섭리를 거스르기에, 정말 과학의 힘은 보잘 것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배에 피하주사 한 방으로, 요요현상 없이 복부지방 제거할수 있는 약을 만든다면, 정말 아스피린, 비아그라 이래, 최대의 신약이 될텐데.. 그렇게 그 약을 만들 인재들이 없나.. 이 나이에 내가 나설수도 없고... 다이어트와, 운동만으로 뱃살 빼는 것은 정말 힘든가 보다.. 난 미용목적이 아니라, 당장 허리디스크, 관절염, 고혈압등의 복부비만으로 오는 직업병을 고칠려고 노력 중인데, 사람들은 우리 동네 33세 된, 박씨 성을 가진, 이혼하고 모친과 같이 사는 섹쉬녀, 그 섹쉬 요구르트 아줌마 때문에 내가 그런단다.. 내가 무슨 글을 쓰던, 무슨 행동을 하던, 늘 아줌마 하고 연관 시키는데.. 그래 니들끼리 소설을 써라 소설을.. 그 아줌마 요쿠르트 팔기 위해서 웃음짓고 다닌다고, 그 만큼 내가 쓰는 글에서 누누히 강조를 했는데도... 아휴! 제발 좀 그만해.. 글쎄 그거 아니라니까.. 요구르트를 팔기 위한, 아줌마의 음모는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겠다.. 나는 지금 비장한 마음으로, 세상에 제 2의 음모론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요구르트 팔기위해 고분분투하는 아줌마의 모습이 가여워서, 그리고 동네 여성들이 그 아줌마, 다음 통장선거 때 대선주자라고, 최초로 여성통장 한 명 만들어 볼려하니, 제발 좀, 속아 달라고 해서, 그 동안 쭉 참았는데, 아줌마의 정체를 밝혀야할 시기가 온 것 같군... 아줌마는 웃음을 팔아 요구르트를 파는 장사꾼 일 뿐이다.. 웃음에 속아서 요구르트를 사는 과오를 범하지 말라는 거다... 요구르트가 뭘까? 잘 생각해봐.. 요구르트가 셀까? 팬이 셀까? 티, 비에 요구르트 아줌마나, 가수, 텔런트 등이 나와서, 카메라 앞에서 미소 지으면, 그건 그 들의 직업적, 상업적 목적을 위해서 이란 걸 잘 알거다.. 시청자들이 이뻐서 미소짓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특히 공인들은 자신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겐, 오히려 미소와 관심을 보이면서 끌어 안을려고 한다는 점이, 일반인과 다른 특성이다.. 특히 여성들은 힘 으로는 안 되니까 미인계로 남성을 유혹하여, 그 사람의 모든 약점을 다 알아낸 후, 그 사람을 파멸로 몰아 넣는다는 것이다, 삼손과 데릴라 처럼.. 도대체 몇 번을 말해줘야 알겠는가, 네티즌들아.. 제발 신경 꺼.. 그 아줌마가 평강공주이고 내가 무대가 아니야.. 그 아줌마가 데릴라이고, 내가 삼손이지.. 그 아줌마는 수석졸업+한 그 좋은 머리로, 철저한 계산 하에, 지금 적과의 동침을 하고있는 건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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