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가 뭐니 뭐니 해도 인권이다..
소위 중국은 공산주의사회이다.. 즉,, 경제는 먹고살기위해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지만
그외 정치는 공산당 일당체제이고 독재체제이며 사회,,문화도 다 공산당의 감독하에 있
다..
민주주의와 뚜렷이 구별되는 공산당의 특유한 특징이 있는데 모든 법이 인간의 존엄성을
보호하려는 헌법체계에 맞춰 하위법규가 제정되는게 아니라 공산당이라는 초법적존재를
설정해놓고 법률간 효력상 차등을 두지 않는다..
그러니 공산당이 인권을 억압하는 법률을 만들고 시행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나라가
중국이다 보니 얼마전에 인권탄압국가로 북한과 중국이 버젖이 올라간건 당연한 일일것이
다..
특히 여기 데일리차이나에서 아주 강조하는게 파룬궁인권탄압과 장기강제적출이니 만큼
여기에 대해서는 더이상 언급을 하지 않겠다..
그러나 중국인들의 인간성을 언급해야 겠다..
중국인들의 특징이 남이 죽든 말든 구경은 실컷하면서 절대로 타인의 일에 간섭을 안한다
는 것이다.. 타인이 살해당하건,, 강간당하건,, 강도를 당하건,, 절도를 당하건.. ㅋㅋ
이런 미개한 인간들이 전세계인구의 사분지 일을 차지한다..
원래 좀 발달된 나라에 가면 소위 기부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다.. 아니 한국만 보더라도
안타까운 사연이 방영되면 며칠 되지 않아 왠만한 수술비등 어려운 사람을 돕는 기부문화
가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중국은 전혀 그렇질 못하다..
근데 여기에 그럴만한 사연이 분명 있다..
중국인 특유의 분위기인데 사회분위기 자체가 남의 일에 관여해서 소위 정의를 찾아서는
결코 좋은꼴을 못보는 사회행태에 있다..
즉,, 남을 돕는다는것 자체가 중국사회에서는 드문일이라 사고가 터져서 부상자를 병원에
옮기는 타인을 심문하고 범인취급하는 공안들이 설치는 곳이 중국이라는 말이다..
아무리 민족이 다르고 국가가 다르고 인종이 달라도 인간이 인간으로서 해야 하는 일들이
중국서는 배척되고 외면된다.. 중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인간들 자체가 그런식의 교육을
받고 그런 환경속에서 살고 그렇게 커가다고 그렇게 죽어간다.. 그러니 멋도모르고
중국을 선망해서 중국에 간 어리석은 한국사람들만 거기서 살해당하고 강간당하고 강도를
당하고 사기를 당하는 것이다..
중국에서 어떤 역사에서 기차에 치여 죽은 시체를 수개월 방치하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하니 제정신이 박힌 사람들은 중국에 가더라도 절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중국인들도 어떻게 보면 참 불쌍하다.. 물론 보통 중국인들은 평소에 도둑이 되기도 하는
사람들이지만 강력범죄에 희생을 많이 당하고 실제 당해도 국가에서 보장이나 사회의
어떤 부조도 받기 어렵다.. 물론 평소때 다른 사람의 헛점을 노려 도둑질을 심심치 않게
하는 중국인들이 거의 태반이지만 그래도 사회안전시스템이 거의 전무한 공산주의사회
에서 남에게 도움도 주지도 않고 자기가 강력범죄의 피해자가 되어도 도움을 바랄수도
없는 비장한 사회,, 아니 끔찍하게 폭력적이고 광란적이고 혼돈에 싸인 국가라고나
할까?? 그래서 중국인들은 세계어느나라를 가더라도 잘 적응하는거 같다.. ㅋㅋㅋ
세번째는 다음에 쓰도록 하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