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의는 물건을 파는 상인이 자기물건을 하자없이 고객에게 건네주어야할 도의적 책임
을 말하는데 보통 물건자체의 하자에서 기인하는 상도의와 채무를 이행하지 않고 파는 불
이행책임에 근거한 상도의가 있다..
중국에서는 소위 말하는 상도의가 없다..
예를 들면 독쌀파문으로 사람이 수십명 사상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여지는 곳이 중국
이다.. 먹는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상인은 전세계어디를 가도 있을수는 있지만 먹으면 뒈질
수 있는 재료로 장난치는 상인이 득시글거리는 나라는 거의 중국에 다 몰려있다고 보면 된
다.. 중국에서 유명한 우유에서조차 독극물이 검출되고 있으며 먹거리나 과자등 소위 입에
들어갈수 있는 모든것이 짝퉁이 존재하고 유명그룹에서조차 재료가지고 장난치는 곳이
중국이다.. 한번 먹거리 파동이 일어나면 수십명죽는것은 기본이다..
하긴 달걀도 짝퉁이 존재하니 더 무슨말을 할까??
그리고 세계의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전혀 무시한 중국산 짝퉁의 존재가 세계의 산업을
흔들고 잇다..
왠만한 명품의 짝퉁이 버젖이 중국에서는 활개를 치고있고 1,2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법원
에 지적재산권 재판에서 자국의 짝퉁산업에 손을 들어준게 바로 중국의 법원이다..
이렇게 모든 분야에서 짝퉁이 활개를 쳐도 아직 중국정부는 손을 댈 엄두도 못내고 있으며
짝퉁과의 전쟁을 선포했다고 단속을 전혀 못하니 사실 중국에 진출하든 못하든 세계유수
의 그룹들은 그만큼의 손해를 보고 있다고 해야 한다..
많이 들어봤겠지만 삼성짝퉁은 말할것도 없고 자동차까지 그대로 베끼는 게 중국의 소위
상도의이다.. 부끄러움이 전혀 없이 일단 이익이 되면 물불가리지 않고 덤비는 중국의 상
인 근성.. 하긴 그래서인지 중국에 진출한 많은 한국의 중소기업인들이 생명의 위협을 받
고 기술을 강탈당한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삼성반도체기술을 빼내려 한국서도 스파이짓하는 중국인들이 심심치 않게 신문에 보도가
되는 것만 봐도 중국인들은 세계에서 암적인 존재가 틀림이 없다..
그런데 중국인들은 한국은 짝퉁을 안만드나 하면서 도리어 비난을 해오는데 사실 한국의
짝퉁은 소위 이태리명가의 패션의류업계로 거의 한정이 되어있다..
이건 분명히 범법행위이긴 하지만 강력한 중국의 짝퉁에 밀려 거의 사양되어가는 산업이
다.. 그러면 또 반문할것이다.. 일본의 과자산업에서 모방을 안하는가 하고..
근데 접때 보니 일본에 재일 한국인이 세운 롯데과자를 한국의 있는 형제그룹인 롯데에서
만드는것 까지 짝퉁이라고 모함하는게 소위 중국인들의 억지 아닌가?? ㅋㅋ
중국에서는 소위 상도의가 없다..
아니 상도의라는게 같은 동족인 중국인들의 목숨을 빼앗아가도 자신의 영달을 위해 파는
짐승같은 상도의만 있으며 소위 돈되는것은 뭐든지 다 짝퉁을 만들어 세계경제를 교란시
키는 세계경제의 침략자역활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런 나라에게 북핵문제로 빌빌거리는 한국정부가 참 한심해보인다..
남의 역사를 강탈해가는 무도한 중국에 쩔쩔매는 노통장부를 보면 참 갑갑하다..
빨리 정권이 바뀌어서 강한 한국이 되어야 할텐데.. ㅋㅋ
참,, 아래 중화인민이 한중무역규모가 최대이니 중국을 비난할수 있을까라는 현실적인
물음을 해왔는데 결론은 비난은 말할것도 없고 적국이기에 비하도 할수 있다..
한국과 교역을 하는게 중국의 이익이 없어서일까??
지금 한국에 들어오는 중국산 짝퉁을 보면 중국과 모든 교역을 끊어야 한다고 본다..
게다가 중국산 농수산물의 인체폐해를 볼때도 중국에서는 수입하면 할수록 국민건강만
나빠진다.. 왜,, 싼 칠레산이나 우루과이라운드에서 수입허용한 외국산 농수산물을 더 수
입하지 않는가?? 중국을 배제하고 더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천연농수산물을 국민은 더 원
할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중국에서 수출하는 기업중에 아마 삼성현지법인이 1위라고 알고 있는데
그러면 중국이 더 한국에게 설설기어야 하지 않을까??
뭐 더 이야기 해봐야 입만 아프고 다음편은 다음에 쓰도록 하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