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로부터 보는 중일차이
우선 밝힐 것은 실제로 경험한바를 적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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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타서 고향에 부모님을 뵈러 다녀온적이 있다.
1. 일본출국
짐이 엄청많지 않은 이상 짐이 중량을 초과하였다고 하지 않는다.
술은 베낭에 메고 비행기에 올라갈수 있다.
출국소속도 기입사항만 바로 적으면 아무런 문제없이 마칠수 있다.
2. 중국입국(대련 경유 심양도착)
빈둥빈둥거리던 경찰(하여튼 제복을 입은 공항일군)이 아무런 이유도없이 짐을 풀어보라는 것이다. 낑낑하며 짐을 풀어헤치고 또 낑낑하며 짐을 다시 정리하구 … (땀)
<적어도 협력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있었으면 …>
… 눈깜빡하는 사이에 돌아갈 날자가 되었다.
3. 중국출국(심양공항)
<참고로 갈때는 허줄한 운동복을 입고 중국백주두병을 들었음>
집을 떠날때 짐은 무게를 달아보고 중량을 확인하였기에 벌금은 없었다.
그러나 술두병은 반드시 별도로 포장해야 하고
비행기안에는 들고들어갈수 없다는 것이다.
40원을 내라하기에 주었더니 주머니에 슬쩍 넣고는 대충 포장해서 傳送帶에 올려놓는다.
<령수증도 없이 개인의 주머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출국검사시 주머니에 물건을 전부 꺼내라 한다.
경찰이 휴대폰을 보더니 신기한지 이렇게 저렇게 마구 눌러본다.
<이것도 검사의 일환인가?>
출국수속을 하는데 여직원(30대중반)이 옷차림을 보고 사람을 불러세우는지는 몰라도
나의 패스포트를 들고
직원:이름이 뭔가?
나:***
직원:일본에서 몇년 있었냐?
나:*년
직원:뭘하냐?
나:취직했다.
직원:돈을 많이 벌이겠지? 한달에 얼마쯤 되나?
나:많지는 않은데 그저 **만엔정도
직원:공사(公司)이름이 뭐냐?
나:이름이 *****라는 공사
직원:어허, 일본에서는 공사를 회사라 하지 않는가?
나:그렇다. 난 지금 중국에 있지 않는가?
….
직원:다음(下一個)
<물론 존경어는 없고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말하는 것도 아니고 태도도 죄인을 심문하는 듯하다. 특히!下一個는 무엇인가? 물건?!>
4. 일본입국
입국수속을 마치고 짐을 끓고 들어가는데 공항일군이 [돌아오세요(오카에리나사이)]라고 한다. 일본인도 아닌데… 오, 재입국이라서 일본인과 같은 행렬에 섯기때문이겠다.
<업무적일지라 해도 그래도 존경어고 인사를 하는 것이아닌가>
무사히 집부근의 역전에서 전차를 내려 짐과 함께 피곤한 몸을 택시에 태우려했다.
문뜩 옆에 어떤 일본할머니가 보였는데 알고보니 할머니가 먼저 택시를 기다리고있덨것이다. 미안한지라 양보했더니 [중국에서 돌아온것이구나. 난 괞찬으니 먼저타라구. 피곤할텐데… 심양에서 왔구나, 어서 타라구 ]하며 기어이 먼저 타라는 것이다. 말에 못이겨 [그럼 실례지만 먼저 타겠습니다.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 먼저 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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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일본에서 생활하다가 몇년만에 고향에 돌아가보신 분들 계시다면 어떤 심정이였는지 좀 물어보겠습니다.
출입국할때 일본입국관리에 대해 신경쓸 필요도 근심할 필요도 없는데
왜서 제나라인 중국에서는 항상 신경쓸 일도 많고 근심할 일도 많고 기분상할 일도 많은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빨리 중국도 부유해져야 사람들의 마음도 풍부해져 다른 사람들을 배려할줄알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해같은 도시를 보면 겉보기에는 동경과도 별반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좀더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를 베풀줄 아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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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출입국으로부터 보는 중일차이" -어느중국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