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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중국에 간섭하지 말자
이름 : 오호
2006-11-20
근래들어 중국관련 글들이 올라오는데 이런 종류의 글들은 별로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본다. 우리에게 중국과 대만의 분쟁이 어찌되든 무슨 상관이며, 중국의 인권향상및 민주화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 결론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전부 부질없다. 까놓고 말해서 중국인들이 우리에게 뭘 해줬을까? 대만이 6.25때 도와줬다고? 전투에도 참여하지 않는 군사자문단 몇명 보내준거? 이렇게 따지면 에디오피아는 2천명이 넘는 보병을 보냈줬다. 에디오피아가 어디 생색내던가? 게다가 항미원조라고 다 이룩한 통일을 방해한 것도 같은 중화권인 중국일텐데? 지나간 역사야 과거라고 치고 넘어간다 치더라도, 현재 중국인의 행동을 보더라도 그다지 중국인에 대해서 지켜야할 의리따위는 없다고 본다. 이건 대만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장이다. 이용만 할려고 노력했고, 솔직하게 말해서 충분히 이용했을텐데? 6.25를 통해 중국이 군대를 소비함에 따라 대만침공을 하려다가 포기하지 않았나? 당시 모택동은 대만의 침공할까? 아니면 한국전쟁에 참전할까 저울질 하다가 한국전쟁에 참전했고, 그 결과 대만은 무사한거 아닌가? 한국전쟁이 없었다면 지금쯤 대만이라는 나라는 없을텐데? 외교단절? 남들 1970년대초에 다들 대만과 단절할때 10년이상 버텨준 것이 바로 한국이다. 왠만한 동남아, 아프리카 국가보다도 의리를 지켜줬는데? 그런데 이런 의리를 지켜줘서 돌아온게 뭘까? 욕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루쉰이 생전에 습관처럼 내뱉던 말이 있지. "중국인은 누군가가 나서서 말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 루쉰의 아큐정전 말이지. 아이러니하게도 중국인의 각성을 가져온게 아니라, 중국인에게 위안을 줬다고 하더구만. 아큐도 이러니까 중국인은 원래 이러니까 남들도 이러니까 나도 괜찮다. 중국애들이 이런 종자들이야. 어떻게 방법이 없는 종자들이다. 우리가 그들 중국인의 더나은 삶을 위해 고민하거나 고뇌할 필요가 있을까? 없다고 본다. 중국인은 막말로 인류의 암적인 존재이고, 한무리의 돼지들이다. 돼지에게는 돼지의 삶이 있는거다. 무관심이 상책이다. 중국인들과 엮여봤자 좋을게 하나도 없다. 그건 여기 있는 사람들이 더 잘알거다. 순리대로 사는거다. 순리대로 중국과 거리를 두는게 좋다고 본다. 우리가 솔직히 중국과 대만간 전쟁시 우리가 피를 흘릴 필요가 있을까? 미국 펜타곤에서도 이런 보고서를 냈다고 하더구만. 대만군은 중국군과 전쟁을 수행하기에 매우 힘든 상황이다. 무장은 비슷할지 몰라도 전쟁능력은 매우 의심스럽다. 대만군과 미군의 공조는 현실상 불가능하다고 여기며, 양안전쟁시 미군이 독자적인 작전수행을 해야한다. 더나아가 승리를 위해 실력이 검증된 한국군과 일본군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특히 한국군의 참여가 필요하다. 한국 기계화군단은 북경점령및 농성을 통해서 중국군 70%를 중국북부 북경전선에서 잡아둘 수 있으며, 이는 미군이 빠른 시간안에 대만해협을 정리하고 중국본토로 전진하여 양안간 전쟁을 종식시키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자 생각을 해보자. 이 경우에 한국군 전사자는 대략 10만명정도 예상되고 있다. 왜 피를 흘려야 하는가? 이유가 없지 않는가? 수많은 아큐들을 위해서? 그들이 고마워할까? 양안전쟁은 말그대로 제 2의 월남전과 똑같다. 월남에서처럼 우리는 중국과 전쟁하는게 아니라 대만인과도 전쟁해야 할거다. 난 월남전에 맹호부대로 참전했던 사람이다. 숱하게 전쟁터를 돌아다녔지. 그당시 우리 연합군은 전쟁을 수행하면서도 이런 감정에 휩싸여 있었다. 우리는 무엇때문에 전쟁을 하는가? 우리의 적은 월맹군이 아니었다. 바로 베트남사람들이었다. 딱 지금 중국과 대만의 사정과 비슷한 상황이라는 말이다. 아마 대만 국회의원들중 상당수가 중국에 포섭되었을거다. 국회의원만 그럴까? 대만행정부, 언론, 경제단체, 시민단체 엄청나겠지. 월남전과 상황이 똑같다는거다. 같이 월남전에 정글을 누비던 미군친구가 있는데 30년지기인데 그 친구가 말하더군. 대만가보면 월남 생각난다고. 대만은 대만인이 알아서 해야한다고 하더군. 이 친구가 지금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야. 아마 중국이 전쟁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 아마 차근차근 대만을 무너뜨리고 먹어가겠지. 중화민족이니 일국양제니 하지만, 그건 결국 중국공산당의 지배를 뜻하는거 아닐까? 뭐 이런 점에서 중국은 제대로 목표를 달성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 것들을 안다고해서 중국이나 대만에 간섭할 이유가 없다. 중국이 무서워서 그런 것도 아니고, 대만이 무서워도 그런게 아니다. 다만 이건 우리의 전쟁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중국에 관심끊어라. 친구들. 어차피 우리나라 사람들 중국에 관심도 없다. 중국애들이 아무리 관심을 끌려고 노력해봐야 관심없다는게 여실하게 드러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대로 그냥 서서히 시간을 보내도록 해야한다. 어차피 우리가 어쩌지 않아도 중국의 미래는 매우 불투명하고 불안하게 사실이다. 어차피 죽어가는 죽어도 상관없는 환자이고 가만 나두면 죽을텐데, 굳이 고쳐보겠다고 메스를 들이될 필요는 없다. 고쳐준다고 고마워할 존재도 아니다. 가만 나두다가 나중에 상처가 깊어져 죽어버리면 잘 죽었다고 한소리 해주면 된다. 의리도 의리를 지킬만한 상대에게 지키는거다. 욕심많고 상대방에게 저주나 퍼붙는 인간쓰레기는 그냥 죽게 나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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