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뉴스]
미국 콜로라도와 캘리포니아주 일대의 중국계 업소에서 성매매행위를 해온 한인 여성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콜로라도주와 연방 합동수사팀이 지난 21일 덴버와 글렌데일, 그린우드 지역에서 모두 4곳의 매춘업소를 운영해온 웨이총 공 등 3명을 체포하고 성매매 행위를 한 한국과 태국 여성 수십 명을 적발해 이민국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샌프란시스코 일대 업소에서 종사하던 여성 수십 명을 적발했는데 대부분이 20대 한국 여성으로 알려졌습니다.
콜로라도에서 적발된 한국 여성 가운데 2명은 학생비자 발급 등의 명목으로 8천에서 만8천 달러를 내고 캘리포니아로 건너온 뒤 다시 콜로라도로 넘겨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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