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보가 <대자보> 중국통신원 란보라 기자의 "친일극우세력, 한중관계 이간질 나섰다"에 대한 <데일리차이나>측의 반론 기사를 그대로 실었네요. 그리고 쿠키뉴스의 기사는 대자보의 기사를 제공받은 거랍니다. 어쨌든 대자보는 데일리차이나의 반론 기사를 그대로 실어줌으로 반론 기회를 제공해주었습니다. 다른 인터넷 매체보단 그래도 싹수가 있는 곳이죠. 이제 판단은 네티즌 독자들의 몫이 되겠네요. 아래는 대자보 반론기사 서문입니다. * 아래의 기사는 <대자보> 중국통신원 란보라 기자의 기사 "친일극우세력, 한중관계 이간질 나섰다"에 대한 <데일리차이나>의 반론입니다. 대자보는 반론권 보장이란 측면에서 <데일리차이나>의 기사를 전재하며, 상호비평을 통해 진실에 접근할 것을 밝히며, 판단은 독자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깁니다. <쿠키뉴스> 기사는 <대자보>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편집자 주. ☞ 대자보 해당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