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로운 직원과 같이 이야기를 좀 했습니다. 조선족을 같은 한민족으로 보지 마새여 특히 젊은 조선족들은 자기들이 한민족이라는 그런 생각을 전혀 않합니다. 나이 40대 이상 정도돼야 그나마 그런 감정이 남아있고, 40대 이하의 조선족들은 재가 볼때 거의 전부가 자기들인 한민족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오로지 중국의 소수민족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여러분 조선족을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지 마새여 후회합니다. 중국에서 장사나 기타 기업같은거 운영하면서 조선족 불량배들한태 돈한번 뺃기지 않은사람 없을겁니다. 한족보다 더하면 더했지,절대 덜하지않습니다. 어제도 제가 조선족과 이야기중에 중국이야기를 하다 재가 중국에서 겪은 않좋은 경험을 이야기 했는대 순간 얼굴을 약간 찌푸리더라고요, 저는 그때 생각했조, 조선족은 중국인이다,,한민족이 아니다 그조선족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자기도 모르게 은연중에 그런 표현을 한겁니다. 말그대로 우리나라사람이 다른나라사람한태 우리나라 욕을 듣게 돼면 흥분하거나 기분나빠하는것처럼,,조선족은 중국인입니다. 중국 소수민족이라고 생각하새여 이런 생각을 갖고서 중국에서 지내면 좀더 수월하게 일하실수 있을겁니다. 한국에서 오신분들 어줍잖은 동포애 이런거를 아직 생각하는분이 있는대, 그런생각을 버리십시요. 조선족이 같은 동포라면 중국에서 어려운일 생기면 옆에서 도와줘야갯조.. 오히려 반대입니다. 더 뜯어먹을거 없나하고 두리번 거릴뿐이조 너무나 이중적이조.. 어쩔때는 같은 교포라고 말하면서 접근해서 살랑거리고, 필요가 없으면 싹 입닦는.. 그렇게 중국인,중국인,하는사람들이 왜 한국에만 들어오면 길바닥에 대자로 누워서 시위를 하나여? 왜 한국국적 갖게 해달라고,중국에 절대 않간다고 그렇게 시위하는지 도대체 조선족은 어떤게 머리속에 틀어박혀 잇는지 미스태리내여 한국분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중국에서 일합시다. 우리나라사람들 정많고 흥분잘하고,그렇습니다.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어줍잖은 동포애는 접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