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가슴 뜨끔한 이야기
이름 : 지나가다
2005-05-08
가슴 뜨끔한 이야기 어떤 시골 동네에 앞뒷집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앞집에서 시어머니가 솥에 밥을 짓기 위해 새로 맞은 며느리에게 불을 때라고 했습니다. 며느리는 도시에서 살다가 시골로 시집을 왔기 때문에 장작불을 피워서 밥을 지어본 경험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시댁 사람들은 자기 외아들에게 시골로 시집을 와준 며느리가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어느 날 밥을 하는데 갓 시집온 며느리는 밥솥의 물이 넘치는 것도 모르고 계속 불을 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만 솥 안의 밥은 다 타서 냄새가 진동했고 솥은 금이 가 깨져 버렸습니다. 겁에 질린 며느리는 땅바닥에 주저앉아 울고 있었습니다. 그 때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이렇게 위로했습니다. “얘야, 내가 물을 너무 적게 부어 그렇게 됐구나. 걱정하지 말거라!” 시아버지는 “내가 부엌에 나무를 너무 많이 들여서 그렇게 됐구나. 내 책임이 크다.”라며 위로했습니다. 신랑은 “물을 너무 적게 길어온 내 탓이니 너무 마음 쓰지 말라”면서 위로했습니다. 그런데 뒷집에는 양조장을 하는 집이 있었습니다. 시어머니가 술밥을 솥에 잔뜩 올려놓고 새 며느리에게 불을 때라고 했습니다. 경험이 없는 새댁이 솥이 깨지는 것도 모르고 불을 땠습니다. 사사건건 불평이 많고 간섭이 많은 시어머니가 달려와 욕을 해댑니다. “도대체 넌 시집오기 전에 뭘 배웠니 솥이 백 개라도 못 당 하겠다” 그랬더니 며느리는 “제가 일부러 그랬나요?”라고 변명하였습니다. 그러자 시아버지는 호통을 쳤습니다.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냐, 어디라고 시어머니 한테 턱을 치켜들고 대드느냐?” 이에 며느리는 “사람이 말도 못하고 살아야 하나요”라고 대꾸하였고 그에 맞서 신랑이 말 하기를 “어디서 굴러먹던 개뼈다귀냐” 며 따귀를 올려 부쳤습니다. 그러자 며느리는 악을 쓰며 “날 죽여라” 소리 지르며 덤비고 신랑은 손을 휘두르며 신부를 두들겨 팼습니다. 여러분! 이 두 집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듭니까? 꼭 같은 환경이라도 서로가 배려하면서, 서로의 책임감을 느끼며 사는 가정은 천국과 같지만 사사건건 원망과 불평이 많은 가정은 지옥과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행복이냐 불행이냐 하는 것은 내가 얼마만큼 남을 배려하면서 사느냐에 따라 그 인생살이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요즘 정치는 서로 싸우느라고 힘들고, 경제는 불황이라고 힘들고, 중동지역에서는 전쟁과 테러 때문에 힘들고, 동서남아시아에서는 지진해일의 재앙 때문에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힘들다고 해서 꼭 불행한 것만은 아닙니다. 내가 먼저 변화를 받고 남을 배려 할 줄 알면 그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행복한 삶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한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꼭 같은 환경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내 자신이 먼저 변화를 받아 남을 배려하면서 살아간다면 분명히 아름다운 인생의 발자취를 남길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 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빌립보서2:3-4)』 < 출처 : 좋은 메세지 820호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81 미국인이 본 한국인이란 글을 보고 몇자 적습니다. [18]
DC유학생
05-05-08 1898
580 외국의 시각에서 보여지는 한국인 [4]
흠
05-05-08 1648
579 조선족의 주체는?? (중국내의 최대 조선족 사이트 펌) [16]
펌이
05-05-08 1365
578 中 살인범 잇단 무죄 석방
수임
05-05-08 1621
577 유럽,미국 이어 중국으로 세계패권 이동중 [7]
금면자
05-05-08 1198
576 “착각하지 말라, 한국은 아직 멀었다” (펌) [16]
카피자
05-05-08 3259
575 중국 우습다... [10]
최강민족
05-05-08 1249
574 조용히 삽시다 [8]
지나 가던 사람
05-05-08 1100
573 한국분들 요즘 연길사람들 고용해서 일하시나여? [7]
연길분
05-05-08 1341
572 가슴 뜨끔한 이야기 [3]
지나가다
05-05-08 1337
571 위엔화 절상시 중국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1]
매력남
05-05-08 1234
570 세계 30대부자.
저런.
05-05-08 1243
569 죽기전까지 공산당. [10]
gk
05-05-08 1164
568 정말 앞으로 10년뒤면 중국소득이 한국 따라잡나요? [22]
짝퉁뉴요커
05-05-07 1323
567 @미개한 조선족들아! 중국에대한 환상을 버려라!!(2030.... [11]
그레이트코리아!
05-05-07 1272
566 중화권 10대부자 [4]
부자아냐
05-05-07 1944
565 세계 10대부자 [2]
부자아냐
05-05-07 1311
564 한국 10대부자
부자아냐
05-05-07 1378
563 충격적인 중국관련 해외토픽 [5]
^^
05-05-07 1621
562 (펌)중국에서 소매치기 당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3]
짝퉁뉴요커
05-05-07 2630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614,39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