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내가 중공넘들이 거짓말한다고 하니 도리어 나보고 거짓말한다고 하는데 더 웃기는건 여기에 인터넷에서 자료검색이나 몇번해보고 자신이 도덕군자인척 구는 한국의 어린 녀석들이 현실도 모르면서 편승한다는 것이다. 젊다는 건 그런 것이라는걸 알기에 뭐라 하고 싶지는 않다만은 니들이 아는게 전부가 아니다. 온라인에서 아무리 동포, 민족 찾아도 현실에서 조선족 몇명 만나보면 알게될거다. 중국으로 가봐라. 눈물나게 가슴으로 느낄테니까! 10명중에 9명이 네 등에 비수를 꼽는다. 한족은 틀릴거 같냐? 똑같다. 똑같은 민도낮은 중국물 먹었다. 어떤 조선족이 말하데 한여자같은 조선족이 돈많고 멋있는 한국인 있으면 먼저 꼬리치고, 절대 물고 놔주지 않는다고.... 이게 현실이거든~ 중공넘들에게 한국어가 능숙하다는데 감탄한다. 노력 많이했다. 조선족출신도 있겠고, 하지만 한족출신이 더욱더 많을거다. 당을 위해서라면 민족이고, 국가고 필요없겠지... 당이 곧 국가고, 당이 곧 부모고, 당이 출세의 밑거름이니까.... 하지만 온라인이라도 때로는 감언이설보다는 진실되게 토론해봐라. 구라좀 그만치고, 매번 한국인, 일본인, 조선족 추하지않냐? 현실을 내가 바꿀 수 없잖아라고 말하면서 구라치는 인생을 정당화하지말고, 좀 바꿔볼려고 노력해라. 개인이 변해야 사회가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