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나한테 답글한 구름이라든가  아이디가 조선족인 인간들아.... 내 글 싫으면 보지 말고 답글도 하지 말라...니넨 자격도 없는 인간들이다... 뭐 돈 많은 한국사람보면 꼬리친다고----ㅉㅉㅉ...좀 자제하면서 문명하게 놉시다.치사하다... 내가 그러는걸 니 눈으로 봣냐...아마도 니네 여친이나 친구들이 그러겟짐...아니면 니들 어머님???좀 그러지말라...같은 중국에서 사는 조선족으로서 (조선족인지는 모르지만)부끄럽다...연변사람이야 아니겟지...울 연변 망신시키지말고... 글구 한국에서 돌아온 사람들---재입국허가 가지고 왓다 해도 그때에 가서 다시 갈수 있는지 어떻게 알어???그리고 정말 간다해도 취직이 가능한지 누가 장담해???구정쯔음에 일어난 일을 봐도 그렇지...영사관 수속비 500원만 내면 2003년도 9월달부터 2004년도 2월달까지 귀국한 불법체자들은 다시 입국이 가능하다고 햇잖어...그런데 결국은 어떻게 됏어???간 사람들은 한국에 머물러도 취직이 안되고 게다가 비자가 안내려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잖어???니도 정말 단순하다... 그런 머리를 해가지고 와이프랑 가족이랑 (결혼햇는지는 몰라도)챙긴다는것은 거의 불가능이라고 생각한다.한국정부를 욕하는것이 아니라 좀 한 민족이라면 열심히 대해줫으면 하는 바램이다. 니들같은 남자들을 만날가봐 여태껏 싱글로 잇는다 내가---사지는 건강하지만 대체로 치사하고 옹졸한 인간들... 글고 내가 한국체험기를 쓴건 내가 내 눈으로 본것에 대한 나의 생각을 썻을뿐인데 ... 나의 글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글면 나같은 조선족을 싫어하지 왜서 다른 조선족까지 싫어한다고 니들은 생각하는거니???이해가 안간다...무식해서 그런가?사유방면에 문제가 있는것같다. 내가 쓴 글이 싫으면 리플이랑 달지 말어라 글면 되잖니???왜 자꾸 시시콜콜 하는지 모르겟어요. 그래...나 한국에 대한 나의 소감을 올렷어..그런다고 내가 한국국민을 모두 그렇게 보는건 아니잖어...착한 사람들도 많은거니깐...날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한국남자 만나면 나도 그사람이랑 한국에 가서 살거다...왜 됏냐...이러면... 니들하고 시시콜콜 하기도 싫다...같은 민족으로서...짜증난다...서로 포옹하면서 좋게 지내자... 듣기 거북한 말은 삼가하도록...남들이 웃는다~~~~ 글구 나의 중국체험담에 올린 쎄쎄님글----내가 당신의 라이벌이라구요??? 호호호....인생을 살다살다 별일 다보겟네요....당신은 자격도 없는것같은데요... 진짜 원하신다면 당신 혼자 그렇게 생각하세요...전 별루니까... 사진보니까 30대 같은데 좀 나이값하면서 노세요... 쎄쎄옵빠 님.... 제 사진한번 보여줄가요....한가인이랑 라이벌되는 얼굴이라서 지저분한 인간들한테 보여주기 싫어요...한번 중국에 오면 만나봅시다...그 토종 중국인 와이프랑 함께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