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듣던 중국과 직접본 중국은 천국과 지옥차이다.
관광이나 호텔에서 업무보는 한국인이야 중국이 살만하다고 여기겠지만
직접 살아보면 욕밖에 안나오는 곳이다.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사회.
어떤 분이 날보고 소속이 어디냐고 묻는데....... 당연히 한국이지........
싫든좋든 내 정신적지주가 아니더냐.........ㅎㅎㅎㅎㅎㅎ
게다가 내가 중국인이라고해도 한국을 택하겠다.
내가 본 중국은 혁명이 필요하다고 본다.
가장 좋은건 한국의 박정희처럼 애국심에 똘똘뭉친 어디 군벌이 들고 일어나는건데......
" 내가 죽거든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
그러나 민주화 과도기의 희생물이 될 것을 각오한 영웅이 중국에는 없다.
게다가 중국은 한국과 달라서 캔슬....... 혼란만 가중될거다.
진압될 경우 더욱더 강한 독재와 탄압이 시작될 것이고
혁명은 고사하고 아비귀환의 지옥이나 연출되겠지. 끝없는 내전의 시작일테고........
제 2의 문화대혁명........ 말마따나 공산당이 만들어놓은 걸 전부 부정하고 다시 만든다.
물론 대량의 피를 흘려야 함은 불가피한 조건이다.
하지만 이것또한 권력자가 자신이 디질거 각오하고 철권통치를 통해 확립해야 하는데
중국 특성상 권력을 가진자가 이런 자살을 할 확률은 거의없다.
한국보다 과거청산이 필요한 나라가 중국이다. 문제는 시간이 흘러갈수록 힘들어진다.
먼훗날 민주화가 이루어진다고 치자. 이미 쓰레기들은 중국의 부를 모두 가지고 있을
것이고, 그건 힘이다. 독재국가도 아니고 민주국가에서 그들에 대한 청산이 과연
가능할까?
내가 본 중국의 민주화 방법은 전쟁이 가장 좋다.
어차피 어느 국가도 중국을 지배할 수 없다. 이유는 많고,
국가가 변한다고해서 중국에 사는 인간들이 어디가는거 아니다.
그래서 미국이 생각한 것은 위험이 되지않는 국가들의 난립, 즉 국가연합이다.
각나라가 서로 잘될려고 경쟁할 것이고, 서로 협력하고 평화를 추구할 것이다.
이점에서 미국의 관점에 동의한다. 미국도 초강대국 패권유지라는 이익이 있고......
비자문제만 해도 최소한 상해나 홍콩, 대만은 무비자가 가능해질 수 있다.
하지만 중국인으로 묶일경우 영원히 입국규제 대상이다.
문제는 누가 전쟁을 하는 악역을 자처하는가이다. 미국이 경찰국가로써
이런 악역을 자처했다. 하지만 미중간의 전쟁은 미국으로써 부담스럽다.
그래서 한국을 부추킨다고 본다. 한국인으로써 반대다.
내가 본 중국의 민주화는 중국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어쩔 수 없다.
강대한 힘끼리 부딪친다. 중공의 반대세력(외국)과 최대한 연대를 취한다.
그리고 그들의 이익을 제시하고, 쓰레기 분리수거 임무같은 더러운 일들를
자신들이 맡겠다고 해야한다.
중공은 강하다. 결국 강한 힘으로 무너뜨려야한다. 이건 불변의 진리다.
중국에서는 권력을 잡아야 중국을 바꿀 수 있다.
밑바닥에서 아무리 떠들어봐야 공허한 메아리일뿐이다.
하지만 문제점은 중공쓰레기를 청산하기에는 민주화인사들의 숫자나 힘이
너무나 미약하고, 어떤 외국도 직접적인 개입을 꺼리고 있다.
한국이 가장 이상적인 투쟁파트너이지만 한국은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 본다.
동북아 균형자론이니 뭐니 극구 중국과의 전쟁에 말려들어가지 않을려고 한다.
나또한 중국을 좋아하지만 중국과의 투쟁에는 반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