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조선족들하고는 상대를 하지 맙시다 아래 펌글 연길이나 연변에 가보십시요.. 심지어 두만강 근처에서 숨어 있다가 강건너서 힘들게 건너온 여자들 팔아먹을정도라 합니다. 심지어 강건너면서 가족들이 몇명죽고 이렇게 슬프고 원통한대도 건너오자마자 조선족 인신매매범한태 끌려가서 강간당한후에 한족 늙은사람이나..조선족중에서 결혼못한 노총각한태 팔리거나.. 노래방으로 팔려간다 합니다. 재가우리 아줌마(조선족)한태 들은 이야기를 해드리조.. 윗 내용도 제 아줌마(흑룡강)가 해준 이야기입니다. 흑룡강사람들도 연변사람이라고 하면 치를 떤다하더군요... 아줌마 이야기가.. 자기가 북경에 있을때 북한 여자한명을 알게됐다고 하더군여. 밥을 해주다가 알게됐다나..여튼.. 사연을들어보니.. 자기 가족은 두만강을 건너서 오다가 가족중에서 자기 혼자만 유일하게 살아남고 나머지는 총에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근대 더 기가 차는건 넘어오자 마자.. 한무리의 사내들에게 강간을 당햇고..그리고 나서 북경의 한노래방으로 끌려왓다 하더군여.. 치가 떨리조..이게 조선족넘들이 인간입니까??? 노래방에서 열심히 일햇다 하더군여.. 돈이 얼마큼 모일때쯤 돼자 이번에는.. 또 다른 무리의 사내들이 와서.. 자기내들은 공안인대..우리는 니가 북한에서 탈북한 여자라는걸 안다.. 너는 북한으로 다시 돌아갈래? 아니면 우리한태 인민패 2만원을 줄래? 2만원을 주면 우리가 눈감아주갯다.. 이러더라군여.. 탈북자들 북한에 돌아가면 어떻게 돼는지 아새여? 거의 총살이라고 보면 됍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여기 중국에서 북한으로 끌려갈때 북한 경비원들에 의해서.. 갈구리를 뼈에다가 꼽아서 줄줄이 끌고 간다 합니다.. 사람 어깨 아래로 보면 작은 그러니가 머라고 해야 하나.. 거기다가 갈구리를 줄줄이 꽤서 끌고 간다 합니다. 실재로 그런거 보앗다고 하고요.. 그리고 어떤 경우는 코에다가 갈구리를 꼽아서 대리고 간다고하는대.. 정말 영화같은 이야기인대..사실인지..헐.. 대리고 갈때 그정도인대.. 북한에 들어가면 어느정도겟나여.. 설령 총살을 않시켜도..거의 사는게 아니갯조.. 여튼..그 여자 북에 가면 죽는거 뻔히 알게돼기때문에 그동안 모은 2만원 전부 줫답니다. 그런대 그게 한번이 아니고 돈이 좀 모일만하면 다시 오고 다시 오고.. 거기까지가 우리 아줌마의 이야기 입니다. 그후로 아줌마는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햇고.. 그후 소식은 모른다고 하더군여.. 조선족 사람입니까??? 10분전에 자기 눈앞에서 부모 형제들이 모두 총맞아죽는걸 보고서 탈출한사람을 인신매매하다니.. 실재로 두만강 주변 숲속에서는 탈북자들이 탈북을 많이 하는 시기가 잇다고 합니다. 물이 많이 없거나..여튼.. 그때 그지역을 아에 지키고 앉아 잇다고 하더군여.. 연변 조선족? 너희들을 인정해주는 집단이나 국가가 잇냐?? 하다 못해 같은 조선족인 흑룡강이나 길림지역사람들한태도 따돌림당하는대.. 다른 국가나 집단은 말할것도 없조.. 너희들이 한족한태 인정받냐?? 머 약간만 잘못해도 개패듯이 맞고.. 그렇다고 일본이 너희들 인정하냐?? 일본에서 워낙 살인 많이 저질러서.. 비자도 않나온다 하더군여..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고 일본에서 조차 조선족 하면 비자 받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정확한건 아닌대 아시는분 잇음 설명좀 해주십시요..사실인지.. 한국이야 말할것도 없고.. 너희들 조선족이 처음부터 이런 차별을 ㅁ받았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처음에는 이러지 않앗을거다.. 너희들의 나쁜 행각이 자꾸자꾸 쌓이다 보니.. 나중에는 선량한 목적으로 여행이나 공부하러 갈사람도 못가는거다.. 소한민국 ! 니는 내가 볼때 조선족 인신매매범하고 같은 등급의 쓰래기인거 같다.. 니가 북한을 같은 민족이라고 햇지?? 그런대 이렇게 북한탈북자한태 이럴수 잇냐? 그러고도 사람이냐? 아니 같은 민족이냐?? 조선족의 몇몇 일부사람이라고 하지마라.. 이런사람들 엄청 많다고 한다.. 아 그리고 추가로..북경에서 그 탈북자 여자한태 공안이라고 한 사람들도 조선족이라고 나중에 이야기 하더군여.. 물론 공안도 아닌대 공안이라고 사기친거조.. 이건 너무 심하다는 정도를 넘어서.. 과연 인간으로서 그럴수 있다는게 의문이 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