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짧은글을 올리는 서투른 몇몇이 요몇일새 급작스레 출현하는지.. 민족 이간질 하는 새앙쥐들이 숨어들었나보군... 짧게.. 자야되니깐 바쁜몸이기에...짧게 한국사람들은...중국이싫고..그런중국을 자랑스레여기고 뗄레야 뗄수없는 삶의터전으로 그네들과 살아가는 중국인이기에.. 그리고 희미해지는 역사개념 조국관념....동화된것때문이겠지만... 여타 다른 조선족사이트에서의 날아다니는 입에담기 민망한 조선족들의 생각.. 공개되고있고 보고있고..분개하지요... 그리고 불법체류신분의 조선족들을 겪는 한국분들의 반감..등등 대다수 한국분들은 아직도 조선족...중국동포들이 왜 거기가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많고..아셔야 될게 대다수 ..조선족들에 관심이 없수다.. 알아도 나먹고 살기 바쁜데..다급하고 마른얼굴에.. 근심걱정 가득한..무엔가 쫓기듯..생활하는 조선족들에게 괴리감을 느끼고... 그런사람들 많소이다... 그저 어디 중국에서 사는 북한과 가까운 사람들..그저 중국사람들이라고 회사에서나 직장에서나 무엇엔가 쫓기듯 다급하고 근심걱정많고 .. 툭하면 전화기 붙들고 울다가 발동동 굴르다가 무엔가 알수없는 쌸라 쌸라를 연발하는... 우리말하는 우리동포로 알았는데..뒤돌아선 중국어로 욕하고.. 불성실한태도로..전화나 해대고 돈몇푼에..의리없이 남따라가는 그런사람들이라고 인정받는거 인정합시다.. 어쩌것소.. 무리해서 왔는데 일가친척 내새끼 내부모 다 중국에 있는데.. 여기와서 내형편 알아주는 사람없고 눈치주고 ...지들하고 틀리다고 구박하는곳인데.. 허나 그렇다고 .... 깊은곳의 내면을 간과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들 되지맙시다.. 돈많이 벌어 중국가서 부모봉양하고 자식새끼들 잘먹여 공부가르쳐 잘되길 바래줍시다.. 법적인 문제는 정부에서 알아서 할거고 평범한 사람들사이에서는 그냥..동료로 동포로 아니.. 거리낌없는 같은 다른지역에사는 우리나라 사람으로 인정하고 바라봅시다... 그래야...같은민족이고 한형제 아니겠수?... 난 중국인들 그리좋아하지 않습니다.. 동북공정에..알게모르게 북정권가지고 장난질하려는... 우리통일에 걸림돌이되는 짱깨이 들은 못믿을 족속이고 싫지만 국제관계에서도 서로간에 이익이되면 서로 협력하는게 순리고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것아니겠소... 거창한 통일 만주회복..국제정세를 입으로 논하기 이전에.. 내주위에 보이는 이제는 흔하게 보이는 중국동포들.. 너무 욕하고 그러지 맙시다... 중국인으로 중국에서 나고 자라 중국식교육에 역사관에 정신이 박혔지만.. 한족도 아니고 조선족이란 강한..의식으로 나름대로 자존심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 요새는 사회가 해체일로에 있다지만.. 그렇지 않아도 세월이 흘러 이렇게 괴리감을 느끼는데.. 그나마 하 세월이 좋아져...이너넷...티비등으로 말도 서로 다듬을수있고 소식도 ..근황도 돌아가는정세도 한눈에 훤히보고 알수있기에..괴리감의 거리가 좁아질수도 .. 아니면 맘먹기따라서 더 뒤틀릴수도 있겠지요.. 이런기회를 이용하여..같은 공통분모를 두드러지게하고.. 어려우면 도와주고 ..또 미래에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데 우리반도 에 도움이 될지 누가 압니까... 도움이 되냐 않되냐를 떠나서 ...떼눔들은 13억이나 있는데 우리는 남북한 합쳐서 1억도 않되지않소... 찢어지지말고 ...끌어모으고 합치는 맘으로 바라보고.. 한국분들은 너와내가 틀리고 수준차이나니 또 혐오스러운 짱깨들과 같다느니 이런 ... 생각없는 소리는 해대지 맙시다... 물론 뼈골까지 중국인인 조선족들도 있겠지만.. 13억에 56개 다민족이 사는 중국에서 강한 모국이 바로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가 어디있소... 우리밖에는... 거창한이야기보다는 ...사소한 트러블이 있더라도... 우리의 적은 중공이지.. 조선족..재중동포들이 아니란걸 알고 생각하며 말하는 대~한민국인이 되었으면... 그리고 공평하게 ..중국동포들도 ...한국분들의 맘을 헤아릴줄 알았으면.. 흠 서로 좋지 않을까..하지 에이오? 어...눈꺼풀이 무겁구만...자야겠네 [연통]에서 퍼온 글입니다 : 하도 공감이 가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