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쎄님 글을 보면서 난감한 생각이 든 사람은 나만은 아닐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굳이 쎄쎄님을 비난할 생각은 안든다.
나역시 아리따운 아가씨가 앵길때 상당한 심적갈등을 느끼니까 말이다...ㅎㅎㅎ
인민폐 200원하면 우습게 들릴지 모르겠으나.......
말이 200~300원이지 웬만한 중국인 한달 임금의 절반이다....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죽도록 일해서 버는 돈이다.
한달에 500~700원짜리 작업장에 가보면........ㅎㅎㅎㅎ
이에 가난하지만 이쁘장하게 태어나서 축복받은 아가씨 입장에서는 이런게 싫지......
이쁘장하면 공장이라고 해도 주임이나 공장장같은 것들이............쩝
어차피 돈도 못벌고 그럴바에야....... 중국인들 색 밝히는건......ㅎㅎㅎㅎ
따라서 그 아가씨도 이해한다. 조선족 아가씨들이야 중국 무시한다고 하겠지만..........
그대들도 조선족이 아니라 평범한 한족으로 태어났다면 마찬가지이다.
난 저 아가씨가 나름대로 머리가 깨인 아가씨라고 본다.
정말 불쌍한 여자들은 창녀촌에서 중국인 상대로 50원이하로
매춘하는 순진한 시골녀들.....
정말 돈도 못벌고, 몸만 망치다 사라지는 여자들이다.
나야 룸싸롱같은 분위기를 싫어하는 사람인데.....ㅎㅎㅎ
솔직히 호텔 프론트를 지나다가 의자에 앉아있는 여자들은 많이 쳐다봤다.
고민도 많이 했고........ㅎㅎㅎㅎ
쎄쎄님의 자유분방함이 보기좋다. 욕보다는 이런 말을 하고싶다.
하지만 성병은 조심하시길.....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