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중국에서 공직자 재산공개에 대해 논의가 되었다
물론 엄청난 반대가 있었다.
얼마나 해먹은게 많으면 아예 대놓고 발표할 경우 중국공산당이 무너진다고 말한다.
지방공산당 간부들은 99%의 반대를 보여줬고, 중앙에서도 70%의 반대를 보여주었다.
알만하다. 아무튼 이런 엄청난 반대에 후진타오를 중심으로 고위층에서 시범케이스로
발표를 했는데 후진타오가 약 900만원, 원자바오가 약 800만원선이다.
정말 재미있는게 부동산빼고, 가족명의 재산빼고, 골동품, 미술품, 보석같은 귀중품빼고,
증권같은 것도 빼고 도대체 남는게 뭘까?
주머니속의 용돈을 말하는걸까? 후진타오 한달 용돈이 900만원인가보다.
정말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이정도면 병이다.
아이큐가 한자리인 바보가 아닌이상 재산도피 확실히 시키겠다.
정말 중국이라는 나라는 재미있다. 따라하는건 좋은데 어째 영 어설프다.
전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정부중에 하나인 중국이 도리어 중국식 발표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가장 청렴한 정부이다.
도대체 언제까지 국민들 기만하고 살것인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