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폐막된 집정능력을 더욱 제고하는 것이 화두가 된 16차 四中全會에서 강택민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하면서 군사위 주석에서 물러납니다.
"세마디(三句話)만 말하겠습니다.
첫째 중앙위원회가 나의 사표를 접수하여 준데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둘째 이렇게 오랜(15여년) 시간 동안 동지들께서 나의 工作에 지지와 도움을 준데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셋째 여러분들이 호금도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 영도하에 工作에 노력하여 계속 전진하기를 희망합니다.
나는 우리당의 사업이 반드시 끊임없이 더욱 큰 승리를 거둘 것을 확신합니다."
이에 대하여 명실상부한 중국의 지도자가 된 호금도는 이렇게 화답을 합니다.
"우리는 강택민 동지께서 방금 발표한 '滿含深情의 중요한 講話'에 충심으로 감사하며,
당과 국가와 인민을 위해 걸출한 공헌을 한 강택민 동지에게 충심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강택민 동지께서 우리의 새로운 중앙영도하의 집단 工作에 보내준 지지와 도움에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루 뒤
20 일 중앙군사위 확대회의에 호금도가 전면에 나서고 강택민 또한 옆자리에 참석하여 발언은
하지 않지만 건재를 확인시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