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믿지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믿음을 강요’하는 것은
중국 공산당이란 사교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공산당은 사교의 교리가 거짓이며
사회주의란 거짓으로 이미 파산했음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에게 믿음을 강요하는데 믿지 않으면 곧 탄압을 당한다.
가장 황당하고 후안무치한 것은 공산당이 이런 기만적인 이론을
헌법에 포함시켜 입국의 큰 강령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실제로 한 가지 흥미로운 현상은,
바로 중국 관료사회의 정치투쟁 중 부패로 낙마(落馬)한 고위관리들이
낮에는 회의에서 ‘청렴봉사’를 크게 떠들다가,
밤이면 ‘탐오하고 뇌물을 수수하며 짐승 같은 짓을 했다’는 것이다.
원래 윈난성(雲南省) 성장이었던 리자팅(李嘉廷),
구이저우성(貴州省) 당서기 류팡런(劉方仁),
허베이성(河北省) 당서기 청웨이가오(程維高),
국토자원부 부장 톈펑산(田風山),
안후이성(安徽省) 부성장 왕화이중(王懷忠) 등등.
이런 ‘인민의 공복’들은 모두 동일한 전철을 밟았다.
만약 누군가가 그들의 연설을 살펴본다면
그들은 한결같이 횡령하고 수뢰하는 동시에
여러 가지 연설과 보고 중에서 사람들에게 반복적으로
‘청렴하게 정치에 봉사하고 반부패를 강화하라’고 요구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중국 공산당은 수많은 전형(典型)을 내세웠고
이상이 있고 능력 있는 사람들을 입당하게 하여 당의 간판을 장식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중국의 도덕 수준이 어느 지경까지 타락했는가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왜 중국 공산당의 ‘정신문명’ 선전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는가?
사실 공산당 지도자들이 사람들에게 늘 말하는
‘공산주의의 도덕품성’, ‘인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말은 모두 허튼 소리일 뿐이다.
마르크스의 혼외 자식,
창녀와 바람피우다 매독에 걸린 레닌,
스탈린이 가수를 독점하다 기소당한 것,
호색가(好色家)로 유명한 마오쩌둥,
장쩌민의 음란함,
루마니아 공산당 지도자 차우세스쿠 일가의 득세,
쿠바 공산당 카스트로의 수억 불에 이르는 해외자금도피,
북한 김일성 자손들의 호화생활 등등.
이처럼 공산당 지도자들의 언행이 일치하지 않고
겉과 속이 상반된 것은 공산주의의 시조 마르크스로부터 이미 시작된 것이다.
중국 백성들은 일상생활 중의 공허한 정치학습을 모두 싫어한다.
‘정치학습’이 갈수록 겉돌게 되는 이유는 사람들이 전부 속임수임을 알기 때문이다.
위에서나 아래에서 마음속으로 모두 달갑게 여기지 않으나
이것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사람이 없다.
이런 현상을 사람들은 ‘진지한 연극’이라고 말한다.
이전의 ‘3개 대표’와 나중에 나온 ‘집권능력을 강화하자’에서
최근에 발표된 인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인민의 마음을 편안히 하며 인민의 마음을 얻자’는
이른바 ‘세 가지 마음’이란 것은 모두 하나마나한 허튼 소리일 뿐이다.
세상에 어느 집권당이 인민의 이익을 대표하지 않는가?
어느 집권당이 집권능력을 중시하지 않겠는가?
어느 집권당이 인심을 얻으려고 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일찌감치 권력에서 밀려날 것이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은 이런 허튼 소리를 마치 깊이를 알 수 없는
대단한 이론인양 전국민에게 몇 년씩이나 학습을 강요하고 있다.
‘연극’이 은연중에 십 몇 억 중국인들의 습관이 되어
일종의 당문화 현상으로 되었을 때,
전반 사회는 ‘거짓, 과장, 공허[假大空]’현상과 신뢰의 위기를 초래하였다.
중국 공산당은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과거에는 ‘이념’을 위해서였고 지금은 ‘이익(利益)’을 위해서이다.
그들도 분명히 ’연기하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
그 이유는, 만약 이런 짓을 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그들 존재들에 대한 감각이 없어지게 되고,
이렇게 된다면 백성들에게 자신을 추대하고, 두려워하도록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9평 아홉번째 中
사람이든 사물이든 진실해야 한다.
겉다르고 속다른것을 보고 금수보다 못한 인간이라고 한다.
하물며 국가권력을 쥔 악당의 모습이 저러하니 나라의 기준이 바로 설수 있겠는가?
백성들에게 진실하라고 권고할 수 있겠는가?
용기 있는 자 천안문 광장 중심에서 한번 외쳐보라.
"나는 진실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선량한 인민이 되고 싶습니다"
돌아오는 것이 무엇인지,,, 아마 공안들의 구둣발 세례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