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은 변해도 본성은 고치기 어렵다’는 말이 있다.
역사가 증명하다시피,
중국 공산당이 매 번 족쇄와 쇠사슬을 늦추는 것이
쇠사슬을 포기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1960년대 초기 대흉작 후에,
중국공산당은 일찍이 ‘삼자일포(三自一包)’로 농촌생산력을 회복시켰으나,
그것은 중국 공산당이 중국 농민의 노비와도 같은 처지를
개변시킨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80년대의 ‘자유화’와 ‘경제개혁’은
1989년 중국 공산당이 인민에게 도살용 칼을 치켜드는 것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미래에도 마찬가지로,
중국 공산당의 겉모습은 바뀔지언정 깡패 본질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이미 환경이 크게 변했으며
공산당은 이미 예전의 그 당이 아니라고 여기고
눈앞의 가상에 만족하거나
심지어 공산당은 이미 개량했으며 혹은 개량하고 있다고 여기거나,
혹은 개량할 의지가 있다고 잘못 생각하여
끊임없이 과거는 잊어버리자고 말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중국 공산당이 계속 생존하여 인류를 해칠 기회를 주는 것이다.
공산당이 하는 노력은 모두 사람들을 망각시키는 것이지만,
인민들이 애써 유지하려는 것은 바로 ‘기억’하는 것이다.
사실상, 공산당의 역사는 인민의 기억을 분리시킨 역사이며,
다음 대(代)에서 전대(前代)의 진상을 모르게 한 역사이다.
또한 숱한 백성들이 공산당의 과거에 대해서는 비판하면서도
공산당의 현실에 대해서는 기대를 포기하지 않는,
이런 거대한 모순 중에서 마난(磨難)을 겪은 역사이다.
공산주의라는 이 사악한 영이 인간 세상에 왔을 때,
공산당은 불한당과 불량배들의 혁명으로 정권을 빼앗고 인간 세상에 발을 붙였다.
그 후 공산당이 한 것은 피비린내 나는 폭정을 통하여
일종 ‘공산당 부체’ 형식의 독단적인 사회를 건립하고 보호한 것이었다.
공산당은 자연을 반대하고 하늘의 이치(天理)를 반대하며
사람의 본성을 반대하고 우주를 반대하는
이른바 ‘투쟁’정신으로, 인류의 양심과 선념(善念)을 파괴하였다.
또한 인류의 전통 문명과 도덕관념을 파괴하였으며,
피비린내 나는 도살과 강제 세뇌를 이용하여
전 인민을 미치게 하는 공산 사교(邪敎)의 천하통일을 달성하였다.
공산당의 역사에서,
적색테러가 절정에 달한 난폭(亂暴)한 시기가 있었으며,
또 거의 멸망에 이르러 허겁지겁 도망치다 궁지에 몰린 때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공산당은 매 번 교활한 수단을 통하여 위기를 벗어났으며
그 다음 폭정을 통해 계속 인민을 우롱하였다.
사람들이 공산당의 사악한 본성을 인식하고,
가상에 미혹되지 않을 때가 바로 중국 공산당 의 사악한 본성을 제거할 때이다.
중국의 상하(上下) 5천년 역사와 비교해보면,
중국 공산당이 중국을 통치한 50여 년은 한 순간에 불과하다.
중국 공산당이 없었던 시절에
중국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명을 창조해 냈으나,
중국의 내우외환을 틈타 정권을 차지한 중국 공산당은
오히려 중화 민족에게 거대한 재난을 가져다주었다.
이런 재난은 중국인들에게 수만 명의 생명과
무수한 가정이 파괴되는 대가를 치르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 민족의 생존바탕인 생태계마저 파괴하였다.
더욱 심각한 것은,
중국 민족의 도덕과 우수한 문화전통이 이미 거의 다 파괴되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중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중국은 어디를 향해 나아갈 것인가?
이런 심각한 문제는 복잡하고 어려워서 간단하게 대답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한 가지만은 분명한데,
만약 중국 민족의 도덕이 다시 바로 세워지지 않고,
사람과 자연 및 천지와의 관계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며,
사람들이 화목하게 지내는 신앙과 문화가 없다면,
중국 민족에게 찬란한 내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중국 공산당의 몇 십 년간의 세뇌와 탄압은
이미 공산당의 사고방식과 선악표준을
중국인 생명의 심층(深層) 중에 짓눌러 넣어,
중국인들로 하여금 모두 일정한 정도로
공산당의 억지 주장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했으며,
아울러 공산당의 일부분이 되어
중국 공산당이 존재하는 의식형태의 기초를 제공하였다.
중국 공산당이 인민 개개인의 생명 속에 주입한
일체 사설(邪說)을 깨끗이 제거하고,
온갖 사악[十惡]을 두루 구비한 중국 공산당의 본질을 똑바로 보며,
사람의 본성과 양심을 회복하는 것이야말로,
공산당이 없는 사회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지나가야 할 길이자,
반드시 필요한 첫걸음이다.
이 길을 평온하고 평화롭게 걸을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중국인 각자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변화에 달려 있다.
비록 중국 공산당이 표면적으로
국가의 일체 자원과 폭력 기구를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각 개인이 진리의 힘을 믿고 자신의 도덕을 견정하게 지킨다면,
중국 공산당이라는 사악한 영(靈)은 숨을 곳을 잃을 것이며,
일체 자원도 모두 순식간에 정의(正義)의 손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때가 바로 중국 민족이 되살아날 때이다.
중국 공산당이 없어져야만 비로소 새로운 중국이 있을 수 있다!
중국 공산당이 없어져야만 중국에는 비로소 희망이 있다!
중국 공산당이 없어진다면 정의롭고 선량한 중국 인민들은
반드시 찬란한 역사를 다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9평 아홉번째 결론